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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 ‘노 페런츠존’에 폭풍 당황…두 아들과 이별→혼자 이탈리아行 [RE:뷰]

작성자 아바타 김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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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주경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아이들과 헤어지고 혼자만의 자유로운 시간을 만끽했다.

지난 17일 김나영이 자신의 채널에 두 아들과 연인이 함께한 이탈리아의 아름다운 풍경을 담은 여행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김나영은 이탈리아의 돌로미티 지역의 푸르른 자연환경에 연신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나영은 아이들을 위해 가족 친화적인 숙소를 택했다. 호텔에 도착한 김나영은 그동안 ‘노 키즈존’만 봐 오다가 처음으로 ‘노 패런츠존’ 을 보고 아들을 향해 “여기 너희만 들어갈 수 있는 곳인가 봐. 깜짝 놀랐다”라며 부모가 들어갈 수 없는 아이들만을 위한 놀이방에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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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아이들을 낚시 프로그램에 보낸 김나영은 호텔에서 오랜만에 자유 시간을 즐겼다. 김나영은 호텔의 푸른 잔디밭에서 “여기 누워서 정말 오랜만에 책을 읽고 있는데 영화 속에 나오는 사람이 된 것 같은 느낌이다”라며 “이 장면을 담아놔야겠다. 언제 다시 돌아올지 모르는 시간이다”라고 말해 여유를 만끽하는 마음을 드러냈다. 선베드에 누워서 책을 읽는 그의 모습에서 평온함이 느껴졌다. 또 김나영은 다시 한번 “무엇보다도 아이들이 낚시 체험을 간 게 너무 좋다”라고 엄마에서 벗어난 혼자만의 시간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김나영은 지난 2005년 MBC GAME 공개 오디션을 통해 방송계에 데뷔했다. 이후 방송 리포터를 거쳐 여러 토크 쇼와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현재 그는 슬하에 아들 두 명을 두고 있으며 개인 계정과 채널을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김주경 기자 kjk@tvreport.co.kr / 사진= 채널 ‘김나영의 nofilterTV(노필터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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