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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은하 기자] 배우 이장우가 결혼을 앞두고 다이어트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지난 6일 방송된 MBN·MBC every1 예능 ‘두유노 집밥’에서는 이장우와 정혁이 타이베이의 신좡지역에서 열리는 최대 규모 행사 ‘신좡 따바이바이’를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해당 축제는 1년에 한 번 열리는 민속 신앙 행사로 화려한 분장과 폭죽 퍼포먼스 등으로 유명하다.
이날 두 사람은 ‘태국의 신’으로 분장한 참가자를 보고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빨갛게 달아오른 자신의 얼굴에 놀란 이장우는 “내 얼굴이 왜 이러냐”며 걱정스러워 했다. 이에 정혁은 “요리하고 와서 그렇다”며 그를 안심시켰다.
전통 신앙 행진을 본 이장우는 “분장도 강렬하고 폭죽도 터뜨리며 많은 분이 기도하더라. 날짜를 잘 맞춰 온 것 같다”라며 감탄을 표했다. 현장에서 받은 고리 모양의 빵에 대해 이들은 “이게 복의 고리다. 목에 걸어야 한다”라며 웃음 짓기도.
이장우는 “‘두유노 집밥’ 잘되게 해달라. 또 정혁이도 건강하게 해달라”고 기도했다. 이에 정혁은 “우리 형님도 살 안 찌게 해달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이장우 역시 “빵 좀 그만 먹게 해달라”고 덧붙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이장우는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108kg에서 86kg까지 약 22kg을 감량한 바 있다. 그러나 ‘두유노 집밥’ 깜짝 라이브 방송에서 “결혼 준비로 현재 다이어트 중이며 목표는 87kg이다. 지금 몸무게에서 20kg을 더 빼야 한다”라고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다만 그는 다시 100kg대로 돌아간 것으로 보인다.
이장우는 오는 11월 배우 조혜원과 결혼을 앞두고 있다. 이에 다이어트 성공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노은하 기자 neh@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MBN·MBC every1 ‘두유노집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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