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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이진욱이 김희선을 ‘대한민국 최고 미녀’로 꼽으며 애정을 전했다.
5일 JTBC ‘한끼합쇼’에선 이진욱과 정채연이 동네 친구로 출연해 귀중한 한 끼에 도전했다. 이들은 드라마 ‘에스콰이어’의 주연배우들이다.
게스트 이진욱의 등장에 김희선은 그와 포옹을 나누며 반색했다. 그도 그럴 게 이들은 지난 2006년 방영된 ‘스마일 어게인’으로 호흡을 맞춘 사이.
김희선은 “우리가 20년 만에 다시 본다. 당시 이진욱이 내가 신인이라 내가 거의 키우다시피 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진욱은 “그때 김희선은 내게 신이었다. 오랜만에 뵀는데 여전히 예쁘시다”라고 화답했다.



탁재훈에 따르면 일찍이 이진욱은 “배우 중 미모 원톱은 김희선”이라는 말로 김희선의 미모를 치켜세웠던 터.
이에 이진욱이 “이건 모두가 동의하는 부분”이라고 강조하자 탁재훈은 “나는 잘 모르겠다”라고 짓궂게 말했다. 당사자인 김희선은 “내가 세뇌를 시켰다. ‘누나 밖에 없다’면서”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날 이진욱은 “김희선과 정채연 중 누가 더 예쁜가?”라는 질문에도 “정채연은 정말 예쁘다. 그래도 내겐 김희선이 영원한 1위”라고 답하는 것으로 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또 다른 게스트 정채연은 1997년생으로 ‘한끼합쇼’ 출연자 중 유일한 90년대 생이다.
이에 김희선은 “내가 1994년에 데뷔했다”면서 “대학교 때 애를 낳았으면 딸일 것”이라며 놀라워했다.
그 말에 탁재훈은 “우리가 그런 생각을 바꿔야 한다. 그래서 딸이 몇 인가. 왜 대학교 때 안 낳았나?”라고 소리치곤 “1997년생이 우리가 보기엔 어리지만 실제론 그렇게 어리지 않다”라고 덧붙였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한끼합쇼’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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