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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은하 기자] 리듬체조 국가대표 출신 손연재가 직접 사용한 육아템을 솔직하게 공개했다.
지난 4일 손연재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출산 전 필수 영상? 손연재의 내돈내산 찐 육아템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영상에서 그는 임신과 출산 후 육아템 선택 과정에서 겪은 시행착오를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실사용 후기를 전했다.
손연재는 “사실 ‘육아는 장비빨’이라는 말이 처음엔 상술인 줄 알았다. 그래서 국민템도 안 사고 버텼는데 결국엔 다 사게 됐다”라며 “육아템은 무조건 다 좋은 게 아니라 우리 아기에게 맞는 걸 골라야 한다. 실패템과 성공템을 광고 없이 소개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날 손연재는 ‘육아 3대장’으로 불리는 유모차, 카시트, 아기 의자를 중심으로 주요 육아용품들을 소개했다.
먼저 유모차에 대해 그는 “고민 끝에 고급형 디럭스 유모차를 샀지만 집에 계단이 있어서 결국 한 번도 밖에 못 나갔다. 바퀴가 아직도 새 거다”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결국 절충형 유모차를 다시 샀다. 데일리로는 무겁지만 접어서 이동할 수 있어 편리하다”라고 덧붙였다.
해당 제품의 가격은 약 153만 원으로 손연재는 “유모차 본체뿐만 아니라 모기장, 레인 커버, 컵홀더, 가방걸이, 이너시트 등 추가로 구매해야 할 구성품이 많다 보니 순식간에 지갑이 텅 빈다”라며 “충분히 고민한 뒤 우리 아이에게 맞는 제품을 선택하는 게 중요하다”라고 조언했다.
카시트는 두 가지를 구매했다고 밝혔다. 그는 “신생아용 바구니 카시트는 실제로 두세 번밖에 쓰지 못했지만 그냥 샀다”라며 “사용 기간이 짧기 때문에 주변 친구들과 돌려 쓰는 걸 추천한다. 저도 지인들에게 빌려줬다가 지금은 다시 우리 집에 있다. 둘째를 계획 중이라 보관 중”이라고 전했다.
이어 소개한 아기 의자는 70만 원대 제품으로 손연재는 “육아템 중 가장 중요한 건 안전”이라며 “무조건 튼튼한 제품을 고르시길 추천드린다”라고 강조했다.
손연재는 지난 2022년 9세 연상 금융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노은하 기자 neh@tvreport.co.kr / 사진= 채널 ‘손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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