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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연주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추성훈이 이혼하지 않는 방법을 전수한다.
5일 방송되는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서는 추성훈, 박지현, 남윤수가 게스트로 출연해 큰 웃음을 예고했다. 이날 방송에서 추성훈은 이혼을 피하는 방법을 밝혀 돌싱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추성훈은 “365일 중 생일 하루만 잘 챙기면 된다”며 “결혼기념일도 모른다. 기념일 외엔 철저하게 더치페이를 한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수익에 대해서도 아내에게 솔직하게 말하지 않는다고 밝힌 추성훈은 “일본에선 두 번 이혼해야 진짜 남자”라고 선 넘은 발언으로 원성을 산다.
앞서 추성훈은 아내와의 독특한 재정 관리법으로 주목을 받았다. 추성훈은 지난 3월 ENA ‘최화정 김호영의 보고 싶었어’에 게스트로 출연해 “해외에 나갔을 때 스마트폰을 새로 샀는데 아내가 자기 것도 사다 달라고 했다”며 “150만 원이라고 했더니 통장 계좌번호를 묻고 돈을 입금해주더라”고 설명했다.
이어 추성훈은 “우리는 그런 식으로 한다. 선물이 아닌 건 돈을 받는다”며 “저도 반대로 부탁할 경우 돈을 준다”고 덧붙였다.
부부간 더치페이가 일본의 문화냐는 질문에는 “우리는 오히려 그렇게 하는 게 편하고 깔끔하더라”며 재산 또한 각자 관리한다고 답했다.
추성훈은 지난 2009년 일본의 톱 모델 야노 시호와 결혼해 슬하에 딸 추사랑 양을 두고 있다. 2011년 10월 생인 추사랑은 2013년부터 2016년까지 KBS2 가족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전국민적인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
‘돌싱포맨’은 이날 오후 10시 40분 SBS에서 방송된다.
김연주 기자 yeonjuk@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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