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노은하 기자] 가수 정동원(JD1)이 박진영의 곡 ‘Easy Lover’를 리메이크해 오는 5일 정식 발매한다.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이틀에 걸쳐 정동원의 박진영 리메이크곡 ‘Easy Lover’ 관련 Q&A가 공개됐다.
정동원은 최근 진행된 Q&A 인터뷰에서 “박진영 선배님의 ‘Easy Lover’를 리메이크하게 돼 앨범 재킷 촬영을 하러 왔다”라고 전했다. 그는 컨디션에 대해 묻는 질문에 “어제 잠을 좀 못 자고 와서 지금 조금 피곤한 상태이다. 근데 오늘 웃는 모습보다 은은한 느낌이 많이 있는 게 좋아서 오히려 잘됐다”라고 현재 상태를 밝혔다.
‘Easy Lover’는 지난해 11월 박진영이 직접 작사·작곡한 곡으로 정동원이 박진영 채널에서 처음 커버한 뒤 큰 화제를 모았다. 박진영은 당시 “과연 동원이가 이 노래를 부르면 어떨까 생각이 들었다”라며 직접 러브콜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정동원은 “그렇게 반응이 뜨거운 줄 몰랐다. 열심히 했던 만큼 칭찬을 많이 받아서 기분이 좋았다”라고 웃으며 말했다.
정동원은 “이 곡은 순수한 남자가 만나지 말라는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나쁜 여자를 만나게 되는 이야기다. 제가 실제 연애 경험이 없어 오히려 더 순수하게 표현할 수 있었던 것 같다”라고 리메이크 포인트를 짚었다.
박진영과의 본격 협업 소감에 대해서는 “선배님은 예전부터 제 롤모델이었다. 이번에 이렇게 리메이크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많은 칭찬과 조언을 해주셔서 영광이었다”라고 전했다.
정동원 버전의 ‘Easy Lover’는 오는 5일 정식 음원으로 발매될 예정이다.
노은하 기자 neh@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 채널 ‘J.Y.Park’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