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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은하 기자] 코미디언 이국주가 다이어트 중인 근황과 함께 절친 이시언과의 유쾌한 케미를 전했다.
지난 3일 이국주는 자신의 채널에 “저랑 가장 친한 오빠이자 상도동 출신이고 이 동네 맛집을 많이 아는 분”이라며 배우 이시언을 게스트로 소개했다.
이시언은 첫 번째로 소개한 맛집에 대해 “이틀에 한 번꼴로 오고 헬스장도 매일 오는데 항상 들른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이국주는 “헬스하고 도대체 뭘 먹는지가 제일 궁금하다”라며 관심을 보였다.
이시언은 “여기는 살 안 찌는 게 또 있다”라고 설명했고 이국주는 “그럼 맛이 없다”라며 고개를 저었다. 이어 “기본적으로 살이 안 찌면 맛이 없는 거다. 나 지금 심지어 20시간 공복 유지 중이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시언은 “그럼 되게 사나워질 텐데”라고 농담했고 이국주는 “예민하지는 않다. 방울토마토를 한 줌 먹었다”라고 답했다. 이에 이시언이 방울토마토를 한 주먹 입에 넣는 시늉을 하자 이국주는 “아니 그렇게 말고 하나씩 하나씩 먹었다”라고 정정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시언이 추천한 음식점은 버터와 계란이 들어가지 않은 베지테리언 베이커리였다. 이국주는 “버터와 계란이 안 들어갔다”라는 설명에 “저랑은 조금 안 맞네요”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이어 이시언이 “다른 데서 빵 하나 먹는 거 여기선 세 개 먹을 수 있다. 파스타랑 찹스테이크도 있다. 이게 그래도 다른 빵보다 몸에도 좋고 소화도 잘된다”고 설명하자 이국주는 고개를 끄덕이며 동의했다. 하지만 “소화도 훨씬 잘 된다”라는 이시언의 말에 “오빠 소화는 제가 알아서 할게요. 충분히 잘해요”라고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국주는 지난 4월에도 자신의 채널을 통해 ‘이렇게 먹는데 빠진다고’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고도비만들을 위한 다이어트 레시피와 한 주 만에 3kg을 감량한 경험담을 공유한 바 있다. 영상에서는 식사 도중 타로카드로 미래를 점치며 “3개월 안에 15kg 뺄 수 있냐”라는 질문에 ‘안정적으로 뺀다’라는 결과를 받아 눈길을 끌었다.
이어 “예전에 테니스를 열심히 했을 때 17kg을 뺀 적이 있다. 그런데 손목이 다쳐서 운동을 쉬니 다시 확 찌게 됐다”라고 털어놓기도 했다.
이국주는 3개월이 지난 현재도 20시간 공복을 유지하며 꾸준한 다이어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노은하 기자 neh@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이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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