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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모델 송경아가 재테크에 관해 밝혔다.
26일 방송된 MBN ‘가보자GO(가보자고)’ 시즌5에서는 안정환, 홍현희, 송경아, 송해나, 정혁, 진정선이 등장했다.
이날 송해나는 재테크에 대해 “전 그냥 예금, 적금만 한다. 코인, 주식도 해본 적 없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송해나는 “관리비, 대출금 이런 거 다 빼고 지출은 배달 음식, 술값이 가장 크다”라며 “그거 말곤 거의 다 저축이다. 수입의 50% 정도는 하는 것 같다”라고 솔직히 말했다.
20세 때부터 일을 시작한 송해나는 “그때부터 저의 목표는 강남의 집이었다”라며 “강남 논현동에 집을 마련했다. 그래서 어릴 때 차, 명품 가방에 욕심이 없었다. 모든 게 집을 사기 위한 목표였다”라고 밝혔다. 송해나는 몸에 밴 절약 습관에 대해 “현장에서 도시락도 다 챙겨오고, 택시도 잘 안 탔다. 30분 거리면 걸어 다녔다. 다이어트도 하고, 교통비도 아꼈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진정선은 “사람이 달라 보여”라고 말하기도.



홍현희는 “이제 다시 물욕이 생겼을 것 같은데, 사고 싶은 거 없냐”고 물었고, 송해나는 “가구들도 저렴한 걸로 채워서 이제는 갖고 싶은 게 생긴다”며 “다음 목표는 더 큰 집으로 이사 가는 거다”라고 밝혔다.
그런 가운데 송경아는 결혼 전에 처음 자가를 구매했다고 고백했다. 송경아는 “22세에 삼성동에 처음 집을 샀다”라며 “한 20년 소유하다가 작년에 팔았다”라고 밝혔다. 홍현희는 “어느 정도 재미 봤냐”라고 물었고, 송경아의 대답에 모두가 놀랐다. 송경아는 “강 쪽에 있는 빌라였다. 그 동네 살아서 옆집이 얼마인지 알았다. 부동산 가격을 매일 봤는데, 집값이 갑자기 확 오르더라. 돈 모아서 사도 되겠단 생각에 집을 샀다”라며 어릴 때부터 부동산에 관심이 많았다고 밝혔다.
송경아는 요즘 관심 가는 재테크에 대해 “제가 그림을 그리니까 작품 가격을 알지 않냐. 재료비도 알고. 제가 배운 기술이 재테크가 되는 기분”이라고 전했다. 송경아는 남편가 재테크를 따로 한다고. 송경아는 “남편이 교포라 개념이 분리되어 있다. 서로의 수입도 정확히 모른다”라며 “생활비는 거의 제가 쓰고, 세금이나 자녀 학비는 남편이 쓴다”라고 공개했다.
한편 송경아는 재미교포 사업가인 도정한 대표와 10년 열애 끝에 2012년에 결혼, 2016년 딸을 출산했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MBN ‘가보자GO(가보자고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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