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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코미디언 최설아-조현민 부부가 겪는 갈등이 공개된다.
23일 방송되는 JTBC ‘1호가 될 순 없어2’에서 최설아와 조현민은 9년 차 섹스리스 부부임을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첫 아이 임신 이후 무려 9년째 뽀뽀조차 하지 않았다는 최설아는 스킨십을 원하는 조현민을 거부하는 이유에 대해 “남편이 싫은 건 아닌데 스킨십은 불편하다”며 단호한 입장을 밝힌다. 또 “앞으로도 부부 관계는 없을 거다”라고 단언해 이목을 모은다.
딸마저 뽀뽀를 부정적으로 받아들이며 이를 벌칙으로 제안하자 충격 받은 조현민은 부부 관계 회복을 위해 최설아와 단둘이 제부도로 여행을 떠난다. 조현민은 낭만적인 장소와 선물 등 만반의 준비를 마친 후 여행 내내 로맨틱한 분위기를 유도했지만 번번이 실패한다. 결국 두 사람은 깊은 속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으로 궁금증을 자아낸다.
최설아는 “내가 얼마나 수치스러웠는지 아냐. ‘내가 여자로서 매력이 없나’라고 생각했다”며 지금껏 말하지 못한 그간 속내를 털어놓아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 자리에서 아내 속마음을 처음 알게 된 조현민은 큰 충격에 빠진다.
최설아·조현민 부부의 진솔한 이야기가 펼쳐질 JTBC ‘1호가 될 순 없어2’는 23일 밤 10시 20분에 방송된다.
한편 최설아와 조현민은 결혼 3년 만에 득녀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들은 지난 2011년 MBC ‘웃고 또 웃고’에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후 2015년 결혼식을 올렸다.
딸을 품에 안은 조현민은 당시 “아이를 낳아 보니 부모님 마음을 알겠더라. 이제 열심히 육아를 하겠다”는 심정을 전했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JTBC ‘1호가 될 순 없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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