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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 제인, 쌍둥이 출산했는데…둘째만 사라진 이유 (‘동상이몽2’)

김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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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현서 기자] 가수 레이디제인이 쌍둥이 출산 현장을 공개한 가운데 걱정이 이어지고 있다.

레이디제인은 지난 21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쌍둥이 딸 출산기를 공개했다.

제왕절개 수술 당일 임현태는 “출생신고를 바로 하고 어린이집도 대기하겠다. 유치원도 미리 알아볼 것”이라며 듬직한 예비 아빠 면모를 보였다. 레이디제인은 “(어린이집에 가려면) 몇 년은 더 있어야 한다”면서도 흐뭇한 표정으로 남편을 바라봤다.

하지만 문제가 발생했다. 출산 전 아이들의 건강상태를 확인한 의사가 “둘째가 작다고 한 적이 있다. 출생 후 기준 몸무게보다 미달될 시에는 신생아 중환자실로 갈 수도 있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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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좋은 소식을 들은 임현태는 수술실 앞에서 내내 안절부절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수술이 끝난 뒤 첫째 딸을 만나게 된 임현태는 둘째 딸에 대한 걱정으로 눈물을 보였다. 이에 둘째 딸의 건강에 대한 걱정이 이어지고 있다.

레이디제인은 지난 2023년 배우 임현태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여러 차례 시험관 시술에 성공한 이들 부부는 쌍둥이 딸을 만나게 됐다. 지난 3월 레이디제인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자매둥이를 내심 원하고 있었다. 쌍둥이 너무 좋다. 저희 같은 자매로 잘 키워보도록 하겠다”고 미소를 지었다.

이후 임현태 소속사 다홍엔터테인먼트는 지난 3일 “임현태 레이디제인 부부가 오늘 7월 3일 두 딸의 엄마 아빠가 됐다. 모두들 많은 축하 부탁드린다”는 공식입장을 전했다.

김현서 기자 khs@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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