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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최근 퍼진 가짜 뉴스에 대해 언급하며 당황스러움을 토로했다.
지난 19일 손담비는 자신의 채널 ‘담비손’에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와 함께 출연한 영상에서 가짜 뉴스에 대한 불편한 심경을 밝혔다.
손담비는 “요즘 가짜 뉴스가 너무 많지 않냐”며 말을 시작했다. 이어 그녀는 최근 자신에게 생긴 한 가지 소동에 대해 설명했다. “우리 오빠가 요즘 바쁘니까 내가 한마디 했다. ‘우리 오빠 요즘 너무 해이 안 봐줘요. 진짜 제가 다 봐요’라고 했는데, 그 말이 어떻게 퍼졌는지 아냐”며 그 뒤에 일어난 일을 털어놨다. 손담비는 “갑자기 ‘손담비 이규혁 이혼, 독박 육아’라는 뉴스가 퍼져서 엄마한테 전화가 왔다”고 당황스럽다고 밝혔다.
손담비는 가짜 뉴스가 퍼지기 전에, 단지 남편 이규혁과의 대화에서 나온 한 마디가 어떻게 왜곡되어 퍼져나갔는지에 대해 설명했다. “연예인이라면 이런 일들이 많이 있지만 그때는 정말 당황했다”며 “연예인인 우리는 이런 소문에 익숙하다고 할 수 있지만 엄마가 너무 걱정돼서 저녁에 나한테도 오빠한테도 전화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손담비는 “엄마가 전화를 해서 내가 아니라 오빠한테 전화했다고 하더라. 그때 ‘그런 말 하지 말라’고 말하더라. 정말 가짜 뉴스가 어떻게 이렇게 번질 수 있는지 놀랐다”고 전했다.
손담비는 지난해 2022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이규혁과 결혼했다. 그 후 두 사람은 이듬해인 2023년 4월 시험관 시술을 통해 첫 딸 해이를 품에 안았다. 손담비는 출산 후에도 개인 계정과 채널 등에서 열심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채널 ‘담비손 DambiX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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