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배효진 기자] 혼성 그룹 코요태의 멤버 신지가 예비 남편 문원과 관련된 논란 이후 첫 근황을 전하며 팬들의 마음을 울렸다.
17일 채널 ‘어떠신지?!?’에 게재된 영상에서 신지는 상견례 영상 공개 이후 처음으로 심경을 털어놨다.
영상에서 신지는 “너무 많은 염려와 걱정을 주시니까 댓글을 안 볼 수가 없었다”며 “마음을 안 좋게 만든 글들도 있었고 멤버들에게도 피해가 간 것 같아 미안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결혼 시기와 관련된 오해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올해 결혼한다고 알고 계신 분들이 많던데 아직 정해진 건 없다. 천천히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이어 무대에 오르기 직전 느낀 극심한 불안을 솔직히 고백했다. “그 일 이후 처음으로 사람들과 가까이 부딪히는 무대라 너무 긴장됐다. 무대 올라가기 전 차에서 몰래 공황장애 약을 먹었다. 진정이 안 됐다”고 밝혔다.
김종민은 “나도 악플을 보고 나면 길 가는 사람 전부가 그 댓글을 단 사람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 하지만 대한민국에 5천만 명이 있다. 전부 그런 건 아니”라고 위로했다. 신지는 공연 당시 “예쁘다”는 말을 들어도 눈을 마주치기 힘들었다며 여전히 위축된 상태임을 드러냈다.
빽가는 “계속 부딪히면서 이겨내야 한다. 쉽진 않겠지만 이 또한 지나갈 것”이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신지는 “그래도 내 본업에 충실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많다는 걸 느끼며 힘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김종민은 “몸이 건강해야 마음도 지킨다”며 멤버들의 건강을 당부했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채널 ‘어떠신지’, 신지





![안보현, 배우 된 결정적 계기=김우빈→”전역 후 곧바로 상경”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190008/CP-2022-0227-38900422-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