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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은주영 기자] ‘오래된 만남 추구’ 박광재와 이기찬이 강세정을 두고 신경전을 벌인다.
14일 방송하는 KBS Joy·KBS2·GTV ‘오래된 만남 추구(이하 ‘오만추’)’ 2기에서는 마지막 데이트를 앞둔 출연자들의 속마음이 공개된다.
지난 방송에 이어 웃음 가득한 운동회가 진행되고 출연자들 모두 불타는 승부욕을 보여준다. 운동회가 끝나고 마지막 데이트를 준비하는 남자 출연자들은 더 이상 새로운 만남이 없다는 사실에 긴장감을 감추지 못한다.
강세정과 핑크빛 분위기를 만들어가고 있는 박광재는 “상대방이 나를 선택 안 하면 나는 선택을 포기할 것이다. 선택한다면 그 사람만 할 것”이라며 굳건한 마음을 드러낸다. 첫 호감도 투표에서 강세정을 선택한 이기찬이 “솔직히 강세정과 한번 데이트해 보고 싶다”라고 말해 박광재를 긴장하게 만든다.
여자 출연자들도 설레고 떨리는 마음으로 마지막 데이트를 기다린다. 마지막 데이트는 저녁 식사 메뉴를 취향대로 고르고 같은 메뉴를 선택한 사람끼리 데이트를 하는 방식이다. 남자 출연자들이 모두 선택을 마친 뒤 여자 출연자들과 3연속 데이트가 성사될지 궁금증이 커진다.
가장 먼저 선택을 끝낸 왁스는 자신과 같은 메뉴를 고른 사람이 이형철이라는 것을 알고 놀라워한다. 다른 여성 출연자들도 “운명에 맡겨 보자”라며 메뉴를 선택한다. 과연 네 커플 모두 3연속으로 같은 사람과 데이트하게 될지 마지막 커플 매칭 결과에 관심이 쏠린다.
‘오만추’는 14일 밤 9시 50분 KBS Joy·KBS2·GTV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은주영 기자 ejy@tvreport.co.kr / 사진= KBS Joy·KBS2·GTV ‘오래된 만남 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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