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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은하 기자] 배우 김일우가 박선양에게 과감한 스킨십을 선보였다.
지난 9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신랑수업’에서는 김일우가 박선영과 함께 도자기 공방을 찾아 설레는 모습을 보여줬다.
두 사람은 공방에서 판매하는 다양한 그릇들을 둘러보며 취향을 공유했다. 특히 박선영이 “시리얼 그릇이 필요하다”라고 말하자 김일우는 그릇의 크기와 모양까지 세심하게 골라주는 다정한 면모로 눈길을 끌었다.
이어 두 사람은 서로를 위한 그릇 만들기에 도전했다. 앞치마를 함께 묶어주는 모습에서부터 설렘이 감돌았고 이를 지켜보던 패널들은 “혹시 영화 ‘사랑과 영혼”처럼 백허그 장면이 나오는 것 아니냐?”라며 기대를 감추지 못했다.
예상은 빗나가지 않았다. 박선영이 도자기 모양 만들기에 어려움을 겪자 김일우는 조심스럽게 그녀 뒤로 다가가 백허그 자세로 작업을 도왔다. 스튜디오는 금세 핑크빛 분위기로 물들었고 그 모습을 본 이승철은 “이거 하려고 도자기 공방에 온 거네”라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도자기 만들기를 마친 후 두 사람은 세면대에서 손에 묻은 진흙을 함께 씻었다. 이때 김일우는 주머니에서 준비해 온 핸드크림을 꺼내 자신의 손에 바른 뒤 박선영의 손에 자연스럽게 발라주며 손깍지를 껴 보는 이들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했다.
앞서 김일우는 지난달 25일 방송에서도 박선영에게 진주 목걸이를 깜짝 선물하며 로맨틱한 면모를 보여준 바 있다. 이번 도자기 데이트 역시 시청자들에게 달콤한 설렘을 안겼다.
노은하 기자 neh@tvreport.co.kr / 사진=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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