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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무후무한 작품”…’오징어게임3′ 호불호에도 기록 세웠다

노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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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은하 기자] 넷플릭스 오리지널 ‘오징어게임’ 시즌 3가 호불호 평가에도 7월 드라마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8일 7월 드라마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데이터는 2025년 6월 8일부터 2025년 7월 8일까지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드라마 20개의 브랜드 빅데이터 61,290,920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참여와 소통량, 미디어 소비, 브랜드 확산량, 소비량을 측정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 반응을 빅데이터로 추출하고 이를 기반으로 참여 가치, 소통 가치, 미디어 가치, 소셜 가치 등의 항목으로 분석해 나온 지표다. 특히 드라마 부문에서는 참여 가치, 소통 가치, 미디어 가치, 커뮤니티 가치, 시청 가치를 중심으로 분석이 이뤄졌다. 또 콘텐츠 가치 분석 알고리즘도 함께 도입됐다.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소비자들이 브랜드에 대해 어디서, 어떻게, 왜, 얼마나 이야기하는지를 분석할 수 있다. 브랜드평판 에디터가 참여한 브랜드 모니터 분석과 브랜드평판 랭킹페이지를 통한 추천지수가 가중치로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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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드라마 브랜드평판 순위는 ‘오징어게임’ 시즌 3, ‘미지의 서울’, ‘광장’, ‘굿보이’,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견우와 선녀’, ‘여왕의 집’, ‘노무사 노무진’, ‘우리 영화, 귀궁’, ‘당신의 맛’, ‘살롱 드 홈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태양을 삼킨 여자’, ‘사계의 봄’, ‘메스를 든 사냥꾼’, ‘금주를 부탁해’, ‘모범택시’, ‘대운을 잡아라’, ‘나인퍼플’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오징어게임’ 시즌3 키워드 분석에 대해 ‘전무후무, 넷플릭스, 글로벌 1위’가 주를 이뤘고 긍·부정 비율 분석에서는 긍정 비율 94.55%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노은하 기자 neh@tvreport.co.kr / 사진=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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