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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방송인 풍자가 연애 중이라는 의심을 받았다.
지난 7일 채널 ‘풍자테레비’에는 ‘풍자 연애 근황 풍자 표 수제버거&고드름하이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 속 풍자는 “아기 입맛인 사람들이 참 좋아한다”며 직접 수제버거 레시피를 공개했다.
식사를 하던 풍자는 연애 중이냐는 제작진 질문에 “나를 말하는 것이냐”며 놀랐다.
제작진은 “‘점점 예뻐진다. 연애하고 있냐’는 댓글이 있다”고 말했고 풍자는 “전보다 나아지고 있다. 연애 중이라고 하지만 그럴 리 있나”라고 답했다.
그는 “버거 만들어서 혼자 술 마신다. 무슨 연애냐. 벌기 바쁘다”면서 “연애를 어떻게 시작하는지를 까먹었다”고 말했다.
풍자는 “호감 가는 사람이 생겨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면서 “약간 그런 거 있다. ‘저분 괜찮다’에서 끝난다”며 현재 솔로인 근황을 털어놓았다.
이어 풍자는 “조금 더 어릴 때는 괜찮은 사람을 보면 괜히 (생각했다)”면서 “요즘은 상대방이 먼저 호감을 표해도 부담스럽다”고 고백했다.
‘연애하는 것 봤다’는 팬 DM에 그는 “우리 친남동생이다. 매니저가 남자분인데 일 때문에 매니저도 많이 만난다”고 덧붙였다.
한편 풍자는 앞서 비만치료제 삭센다와 위고비 부작용을 고백하기도 했다.
그는 “처음 부작용은 속 울렁거림이다. 체했는데 옆에서 부침개를 부치는 것처럼 기름 냄새가 난다”면서 “삭센다를 정확히 한 달 반 맞았다. 그동안 가방에 검정 비닐봉지를 들고 다녔다”고 전했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채널 ‘풍자테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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