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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욕설 논란으로 구설에 올랐던 ‘스우파4’ 허니제이와 아이키가 에이지 스쿼드(AG SQUAD) 멤버들에게 직접 사과의 뜻을 전했다.
7일 더 춤 채널을 통해 Mnet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스우파4) 7회 영상이 선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엔 탈락배틀 당일 에이지 스쿼드의 아지트를 찾은 허니제이와 아이키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지난달 21일 효진초이 채널을 통해 ‘스우파4’ 리액션 영상이 공개된 가운데 이들은 에이지 스쿼드의 무대를 보며 “저게 춤인가, XX지” 등 성희롱성 발언과 거친 욕설을 쏟아내며 논란에 휩싸였던 터.
이날 에이지 스쿼드의 아지트를 찾은 허니제이는 “얼굴 보고 사과하고 싶다. 정말 미안하다”며 고개를 숙였고, 이에 다니카는 “괜찮다”며 그를 위로했다.
아이키 역시 알리야에 전했고, 알리야는 “아니다. 괜찮다. 안 그래도 된다”면서 아이키를 꼭 안아줬다.
카이라와 카에아 역시 “걱정 말라. 우린 기분 안 나빴다. 신경 안 쓴다” “우리도 너희를 사랑한다”라고 덧붙이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한편 에이지 스쿼드는 호주의 댄스 크루로 앞선 발언이 욕설 논란으로 번진데 대해 허니제이는 “지난 밤 업로드 된 유튜브 영상에서 내가 했던 부주의한 말로 인해 상처받으신 분들과, 나를 응원해주시는 많은 분들께 실망과 불편을 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 상대 크루 댄서 분들께는 상황을 인지하자마자 직접 사과의 뜻을 전했다. 불쾌할 수도 있었지만 너그러이 이해해준 댄서 분께 다시 한 번 죄송하다는 말씀 전한다”라고 사과했다.
아이키 역시 “감정적으로 격한 표현을 사용한 행동으로 인해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 무대에 대한 진심이 클수록 감정이 앞설 수 있지만 다른 사람에게 상처가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는 걸 깨우쳤다”며 고개를 숙였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스우파4’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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