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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 과몰입 부르는 열연…로맨스+액션 다 소화했다 (‘굿보이’)

김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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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배우 박보검이 몸을 사리지 않는 활약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5일과 6일 방송된 JTBC ‘굿보이’에서는 윤동주(박보검)와 강력수사팀 팀원들이 민주영(오정세)을 잡기 위해 의기투합하며 위기를 맞이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동주는 막대한 자금이 주영의 악행을 뒷받침해 줄 것이라 여기며 출처를 찾아내기 위해 홀로 고군분투했다. 그는 자신을 만류하는 강력수사팀 팀원들에게 “식었으면 뜨겁게 데우면 되죠”라며 의지를 불태우는 패기를 내비쳤다.

자신을 걱정하며 눈물을 흘리는 한나(김소현)를 본 동주는 진심을 깨달았다. 이후 두 사람은 마침내 연인으로 발전했다. 확신을 얻은 그는 “시작하면 이제 안 멈춰”라며 저돌적인 면모로 여심을 자극했다. 뜨겁게 입을 맞추는 두 사람 모습은 안방극장을 설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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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의 자금을 찾아내며 회심의 일격을 날린 동주에게 연달아 위기가 찾아왔다. 동주는 계속해서 어지러움을 느끼고 코피를 쏟으며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극 중 박보검은 누구보다 단단한 정신을 가진 동주가 신체 이상을 감지한 후 흔들리는 모습을 실감 나게 표현하며 몰입감을 끌어올렸다.

오종구(정만식) 일당에 동주가 납치당하며 벌어진 난투극은 숨 막히는 긴장감을 자아냈다. 박보검은 고난도 액션과 숨 막히는 열연을 펼치며 시청자들 손에 땀을 쥐게 했다.

한편 JTBC ‘굿보이’는 특채로 경찰이 된 메달리스트들이 메달 대신 경찰 신분증을 목에 걸고 반칙이 판치는 세상에 맞서 싸우는 코믹 액션 청춘 수사극이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JTBC ‘굿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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