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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민, 전여빈 남사친에 질투 폭발…본격 ‘삼각 로맨스’ 시작 (‘우리영화’)

김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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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배우 남궁민이 전여빈의 남사친 등장에 경계한다.

4일 방송되는 SBS ‘우리영화’에서는 이제하(남궁민)가 이다음(전여빈)을 향한 적극적인 호감을 드러낸다.

앞서 이제하는 이다음이 어렵게 한 고백에 영화만 찍었으면 좋겠다는 말로 거절 의사를 전했다. 남자로서 그의 마음은 받아줄 수 없었지만 감독으로서 주연 배우인 이다음을 챙겨기 위해 어색한 기류를 유지 중이다.

이제하는 이다음에게 세심한 배려를 아끼지 않는 것은 물론 그의 행동과 말들을 반추할 정도로 낯선 자신의 모습에 직면한다. 이다음이 시한부라는 것을 알고 있는 감독으로서의 책임감인지 고백으로 인한 심경의 변화인지 모호해진 감정에 정의를 내리지 못하고 있다.

이제하는 이다음의 첫사랑이었던 정은호가 하얀 사랑의 스태프로 참여하게 되자 거리를 두라고 조언을 건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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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호 역시 5년 전 자취도 없이 사라졌다가 일터에서 다시 만나게 된 이다음에게 스스럼없이 다가간다. 이제하와 정은호는 이다음을 사이에 두고 심리전을 펼친다.

본격적으로 하얀 사랑의 촬영이 시작되고 이제하와 이다음은 수많은 스태프의 시선 속에 갇혔다. 특히 두 사람이 심상치 않다는 소문이 새어 나와 행동이 더욱 조심스럽다. 이다음에게 직진하는 정은호의 태도가 이제하의 심기를 불편하게 만들 예정인 가운데 이들을 둘러싸고 긴장감이 맴돈다.

한편 ‘우리영화’는 다음이 없는 영화감독 제하와 오늘이 마지막인 배우 다음의 내일로 미룰 수 없는 사랑 이야기를 그린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SBS ‘우리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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