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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진, 강남 아파트 천장 무너져…공사 비용만 1억 들었다 [RE:뷰]

작성자 아바타 김태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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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태훈 기자] 방송인 서현진이 리모델링한 집을 공개했다.

2일 서현진의 채널 ‘내비서현진’에 ‘결국 못 참고 했습니다. 서 비서의 랜선 집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서현진은 “43년 된 구축 아파트인 내 집을 리모델링했다. 고치는데 고생이 많았다”며 새로워진 집을 소개했다.

서현진은 처음으로 거실 천장의 실링팬을 공개하며 “집이 남향이라 너무 더웠는데 공사를 하고 나서 괜찮아졌다. 실링팬과 매립형 에어컨, 간접 조명을 설치하고 천장고를 높혔다”고 밝혔다. 이어 “천장고를 높이면 공사비가 훨씬 많이 들지만 리모델링 중 천장이 무너져서 고민할 필요가 없었다”며 비하인드를 밝혔다.

아들 방을 공개할 때는 “크게 변한 건 없다. 아이 방은 따뜻해야 하니까 단열 공사를 했다. 천장은 그대로 놔두려 했는데 무너져서 어쩔 수 없이 천장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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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기간과 리모델링의 이유도 공개했다. 그는 “한 달 반 정도 걸렸다. 그동안 시부모님댁에서 생활했다. 신혼 때 들어왔는데 주변 환경이 좋아서 계속 살게 됐다. 오래된 아파트에서 사는 건 누군가에게 힘든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를 키우는 집은 더 그런 것 같다”며 소회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사장님이 아껴주려고 했는데도 1억이 들었다. 처음 예산은 7000만 원이었지만 천장이 무너져서 안 되겠다 싶었다. 구축 아파트는 누수 위험이 있어서 화재 보험도 들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서현진은 MBC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으로 현재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다. 5세 연상 이비인후과 전문의로 알려진 남성과 결혼해 2019년생 아들을 두고 있다.

김태훈 기자 kth@tvreport.co.kr / 사진= 채널 ‘내비서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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