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방송인 최성국이 박수홍과 ‘예비사돈’이 되기로 했다며 관련 사연을 전했다.
30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선 최성국과 손보승, 황보라, 김승현 출연해 ‘제 1회 사랑둥이 정기 모임’을 함께했다.
이날 최성국의 아들 시윤 군, 황보라의 아들 우인 군, 손보승의 아들 이훈 군, 김승현의 딸 리윤 양이 한 자리에 모인 가운데 ‘조선의 사랑꾼’ 패널들은 최성국과 손보승의 만남에 주목했다. 그도 그럴 게 최성국과 손보승은 각각 54세, 26세 아빠들. 이에 김국진은 “나이차가 진짜 더블”이라며 신기해했다.
올해로 3살이 된 이훈 군은 넘치는 에너지로 운동장을 누볐고, 그 모습을 본 최성국은 “아이들 사이에 한 살 차이가 굉장히 크더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 힘 빼면 나중에 어떻게 하나?”라며 걱정도 전했으나 손보승은 “절대 안 지친다”라고 쓰게 일축, 큰 웃음을 자아냈다.



리윤 양의 등장도 눈길을 끌었다. 리윤 양은 사랑둥이 모임의 유일한 홍일점이자 최연소 아이. 이에 최성국은 “리윤이가 태어나는 걸 조마조마 하면서 봤는데 그게 벌써 9개월 전”이라며 감격한 반응을 보였다. 이어 아들 시윤 군에게 “너보다 어린 생명체는 처음 보지? 네가 오빠”라고 웃으며 말했다.
육아 고민도 나눴다. 손보승이 육아 선배로서 “이훈이는 기저귀 뗀 지 3개월 정도 됐다. 이제 대소변도 가린다. 본인이 소변을 보고 싶다고 하면 같이 가서 받아준다. 혼자서도 하지만 조금 흘린다”며 경험담을 전한 것이 발단.
손보승의 이야기를 경청하던 최성국과 김승현은 “우리 애들은 언제 기저귀 떼지?”라고 한탄, 큰 웃음을 자아냈다.



아이들은 식사에서도 차이를 보였다. 일반식을 하는 시윤, 이훈 군과 달리 12개월이 된 우인 군은 막 분유를 떼고 이유식을 먹고 있다고. 반면 리윤 양은 이유식과 분유를 같이 먹고 있는 상황으로 김국진은 “9개월과 12개월인데 차이가 크다”며 웃었다.
이 자리에서 김승현은 리윤 양에 “앞으로 시윤이처럼 얌전한 오빠를 만나라”며 ‘예비 사돈’을 노렸으나 최성국은 “이미 박수홍과 얘기 중이다. 박수홍이 딸을 낳아서 우리끼리 ‘나중에 어떻게 될지 모른다. 자기들끼리 눈 맞으면’이라는 얘기를 했었다”라고 고백, 출연자들의 배꼽을 잡게 했다.
이날 출연자들은 늦깎이 부모의 고충도 나눴다. 이날 황보라가 “우인인 ‘아빠’라는 말을 못한다”라고 고백한 것과 달리 최성국은 “시윤이에게 고마운 게 아빠라는 말을 빨리 했다”라고 뽐냈다. 아울러 “나는 되게 예의 바른 아이를 키우고 싶었다. 그래서 아이에게 예절 교육을 시켰다. 아이는 그걸 따라하려 한다”고 말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조선의 사랑꾼’ 방송화면 캡처





![안보현, 배우 된 결정적 계기=김우빈→”전역 후 곧바로 상경”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190008/CP-2022-0227-38900422-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