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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모델 야노 시호가 남편 추성훈과 있었던 불화에 대한 속내를 밝혔다.
지난 29일 방송된 ENA ‘내 아이의 사생활’에서는 야노 시호가 직접 스튜디오에 출연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은 시청률 0.8%(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했다.
야노 시호는 지난해 추성훈과 겪었던 갈등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추성훈은 자신의 영상 채널을 통해 도쿄 하라주쿠 번화가에 위치한 자택 내부를 공개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정리 정돈이 되어 있지 않은 집 내부가 공개되며 부부 사이의 갈등이 있었다고 밝혔다.
야노 시호는 해당 사건에 대해 “그 영상 덕분에 조회수가 잘 나와서 다행이다. 아니었으면 저희 부부가 어떻게 됐을지 모르겠다. 너무 무서웠다”고 말했다.
이를 본 장윤정은 “조회수 안 나왔으면 그냥 더러운 집 되는 거였다”라고 반응했고 야노 시호는 “진짜 부끄럽다”고 답했다.
또 야노 시호는 현재 추성훈과 별거 상태인 사실도 전했다. 그는 “(남편이) 지금 중국에 있다. 5월에 봤고 다음 만남은 8월쯤을 예상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추성훈 역시 지난 2월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출연해 해당 사건과 관련된 일화를 털어놓았다. 추성훈은 집 공개 이후 “(야노 시호와) 진짜 싸웠다. 장난 아니었다. 이제 채널 다 없애라고 하더라”며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겠다는 게 내 마음인데 여자 입장에서는 다른 것 같다. 내 잘못(이다)”라고 인정했다.
한편 야노 시호와 추성훈은 지난 2009년 결혼해 슬하에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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