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방송인 박수홍이 아내 김다예의 건강 악화를 언급하며 깊은 애정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지난 24일 박수홍과 김다예는 네이버 쇼핑 라이브 방송에 함께 출연해 팬들과 소통했다.
최근 출산 7개월 만에 30kg을 감량해 화제가 된 김다예는 이날 팬들의 칭찬에 “출산 후 많이 훅 갔다. 정말 많이 아팠는데 다행히 지금은 잘 회복 중”이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박수홍 또한 “아내에게 많은 분들이 ‘예뻐졌다’고 하는데 사실 불과 얼마 전까지 건강에 큰 위기가 있었다”며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건강까지도 챙겨줘야 한다는 걸 다시 한 번 깨달았다”고 덧붙였다.
한 팬이 “두 사람을 보고 결혼에 대한 로망이 생겼다”고 전하자 김다예는 “저출산 극복 아이콘이 된 것 같다”며 “우리가 임신하고 나서 주변에서도 임신한 분들이 생겼고 아이를 안 낳겠다던 분들도 임신을 준비하더라. 나라에서 상을 줘야 할 것 같다”고 웃으며 말했다.
이에 박수홍은 “감기랑 사랑은 숨길 수 없다 하지 않나. 우리도 힘든 시기가 있었지만 재이를 만나고 삶이 정말 달라졌다. 그런 모습이 다른 사람들에게도 희망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라이브 방송 이후 박수홍은 개인 계정에 “덕분에 너무 재밌었다홍”이라는 글과 함께 부부의 다정한 사진을 공개해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박수홍과 김다예는 23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지난 2021년 7월 혼인신고를 마치고 이듬해 12월 결혼식을 올렸다. 부부는 시험관 시술을 통해 지난해 10월 첫 딸 재이를 품에 안았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박수홍





![‘사랑이 온다’ 하석진, 안희연 8살 아들 친자라 직감…”혹시 내 아들이냐”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211658/CP-2022-0227-38901423-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