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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구독자 185만 크리에이터 랄랄이 ‘부캐’ 초 대박에도 적자라고 털어놨다.
25일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58년생 개띠 부캐 ‘이명화’로 인생 전성기를 맞이한 크리에이터 랄랄(본명 이유라)이 출연한다.
이날 502호 세입자로 잘 알려진 어머니(박영림)가 현장에 함께한 가운데 랄랄은 이명화와 502호의 세계관이 시작된 계기와 더불어 이명화를 ‘진짜’로 받아들인 선우용여와의 만남 비하인드를 공개해 폭소를 자아낸다.
집에서 몰래 햄스터 20마리를 키우는 등 육아 난이도 극상이었던 랄랄의 유별난 어린 시절부터 과거 뮤지컬 배우를 꿈꾸며 고깃집, 공장, 웨딩홀, 화과자 판매 등 다양한 알바를 하며 치열하게 살았던 순간들도 만나볼 수 있다. 어머니가 직접 공개하는 딸에 대한 다채로운 썰과 함께 토크 주도권을 뺏기지 않기 위한 두 모녀의 쉴 틈 없는 티키타카가 배꼽을 잡게 만든다.
한편 구독자 185만을 보유하게 된 랄랄의 인생 역전 스토리 또한 흥미를 더한다.
시청자 3명인 시절이 있었다는 랄랄은 부캐 이명화를 선보인 이후 엄청난 성공을 거뒀지만 “사실은 마이너스”라며 6년 동안 벌고 모은 돈을 다 날렸다고 고백해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장윤정과 함께 합작한 트로트곡 ‘진짜배기’, ‘유난이다’ 발매 비하인드와 Y2K 감성을 겨냥한 부캐 율(YUL)의 탄생 비화 그리고 직접 선보이는 라이브 무대도 만나볼 수 있다. 시그니처 개인기인 코로 쌍피리를 부는 현장은 물론 넘치는 흥을 주체 못 한 어머니의 우당탕탕 댄스 타임도 현장을 초토화시킬 전망이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된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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