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장신영, 딸=가해자 된 가짜뉴스에 분노…오창석 “합의금이나 받아” (‘태양을’) [종합]

조회수: 

남금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남금주 기자] 장신영이 가해자로 바뀐 딸의 가짜뉴스에 분노했다.

19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태양을 삼킨 여자’에는 백설희(장신영 분)가 민경채(윤아정)에게 분노했다.

이날 백미소(이루다)는 피해자인 자신이 가해자로 뒤바뀐 상황에 “왜 없는 사실 지어내냐. 왜 뉴스가 가짜를 내보내냐”라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백미소는 눈물을 흘리며 “내 편들이 앞장서서 거짓말하잖아. 내가 잘못한 거 있나?”라고 자책하기 시작했고, “사람들이 내가 돈 뜯어내려고 알 거 아니냐”라며 울부짖었다. 백설희는 “너만 당당하면 돼”라고 위로하려 했지만, 백미소의 귀엔 들릴 리 없었다.

증인을 매수하고 가짜 범인을 만든 민경채는 민두식(전노민)에게 “오너리스크 절대 없을 거다”라고 단언했다. 민두식은 자신을 보고 배웠다는 민경채에게 “하려면 제대로 해라. 숨통 끊어질 때까지”라고 밝혔다. 그 와중에도 민경채는 “세리(박서연) 들어오면 너무 뭐라고 하지 말아라”라고 부탁했고, 민두식은 “너도 선 지켜. 괜한 오해 사면 피곤해져”라고 당부했다.

실시간 급상승 기사

앵커를 찾아간 백설희는 방송 직전 인터뷰가 들어온 걸 알게 됐다. 민강유통 쪽에서 움직였을 거라 추측한 백설희는 “방송 내용 정정보도해달라”고 했지만, 어렵다는 말이 돌아왔다. 증언이 가짜란 걸 백미소 쪽에서 입증해야 하는 상황이기 때문. 백미소는 점점 악화되는 상황에 숨어들 수밖에 없었다. 백미소는 ‘가난하고 돈에 환장한 애가 세상 물정 모르는 부잣집 공주님 등쳐먹은 애’가 된 반면 민세리는 인터넷에 팬카페까지 생겼다. 백미소는 친구와 사장을 직접 만나서 따지려고 했지만, 두 사람은 이미 동네를 떠난 후였다.

백설희는 민경채를 만나러 회사에 찾아갔지만, 민경채는 “방송 내용이 잘못됐으면 나까지 고소해라”라며 법대로 하라고 농락했다. 그런 백설희를 끌고 간 김선재(오창석)는 “여기가 어디라고 또 찾아와서 행패냐. 이래서 널 떠난 거다”라고 몰아붙이며 차라리 합의금을 높게 부르라고 했다. 백설희는 “당신처럼 비겁하게 타협하고 살라고?”라고 발끈했고, 김선재는 “이런 식이면 넌 물론이고 네 딸도 무사하지 못해”라고 밝혔다. 이를 들은 백설희는 “적어도 당신 입에선 나와선 안 되는 말이었다”라며 복수를 다짐했다.

그런 가운데 문태경(서하준)은 부모님의 명예 회복을 위해 조필두(이한위)와 대면했다. 비명횡사에 사업체까지 뺏긴 부모님의 억울함을 풀어드리기 위해서였다. 문태경은 부모님 교통사고의 배후이자 기밀문서를 빼돌린 이가 민강유통 민두식일 거라 생각하고 있었다. 조필두는 아니라는 말 대신 “다음에 와요”라고 밝혔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MBC ‘태양을 삼킨 여자’

  • 투표에 참여해 보세요!

    • "임영웅이 '이 노래는 당신 생각하며 불렀다'고 말한다면 가장 듣고 싶은 곡은?"

      View Results

      Loading ... Loading ...
  • 댓글0

    300

    댓글0

    [TV] 랭킹 뉴스

    • 엄정화, 완벽 복근 공개에…김동현도 인정 "체지방률 한자리" ('놀토') [종합]
    • 문세윤, 故터틀맨과 비슷한 목소리에…거북이 "마음 찡했다" 우승 ('불후') [종합]
    • 유재석, 정준하 향수 냄새에 짜증 폭발…허경환 "갱년기 온 듯" ('놀면 뭐하니?')
    • 현진영, 사생팬 트라우마 "자는데 팬이 방에 들어와 머리카락 잘라" ('불후')
    • 고태용, MZ직원들 칼퇴에 "나 때는" 하소연...오만석 앞에선 무장해제 ('사당귀')
    • 원지, 희말라야도 올랐는데...가비X하리무 상위 1% 텐션에 '멘붕' ('짐쌀라비움')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유재석, 정준하 향수 냄새에 짜증 폭발…허경환 “갱년기 온 듯” (‘놀면 뭐하니?’)
      유재석, 정준하 향수 냄새에 짜증 폭발…허경환 “갱년기 온 듯” (‘놀면 뭐하니?’)
    • 안보현, 배우 된 결정적 계기=김우빈→”전역 후 곧바로 상경” [RE:뷰]
      안보현, 배우 된 결정적 계기=김우빈→”전역 후 곧바로 상경” [RE:뷰]
    • 가수 싸이와 난투극을 벌인 선배 가수의 정체…’욕설 난무’
      가수 싸이와 난투극을 벌인 선배 가수의 정체…’욕설 난무’
    • 4살부터 평생 가족을 위해 헌신했지만…’빨간 딱지’만 물려받은 아역 배우
      4살부터 평생 가족을 위해 헌신했지만…’빨간 딱지’만 물려받은 아역 배우
    • 고종황제와 인연 있는 조선 명문가 집안 후손인 넷플릭스 대표 미녀 배우
      고종황제와 인연 있는 조선 명문가 집안 후손인 넷플릭스 대표 미녀 배우
    • 배용준의 전 연인이었던 엄친딸 감독…11살 연하 아이돌과 결혼 발표
      배용준의 전 연인이었던 엄친딸 감독…11살 연하 아이돌과 결혼 발표
    • 역대급으로 너무 예뻐서 제발 연예인 데뷔하라 요청받은 연예인 2세 근황
      역대급으로 너무 예뻐서 제발 연예인 데뷔하라 요청받은 연예인 2세 근황
    • 음주 뺑소니와 시신 유기까지 했는데 20년 지나서야 연예계 퇴출된 연예인
      음주 뺑소니와 시신 유기까지 했는데 20년 지나서야 연예계 퇴출된 연예인
    • 아이돌 연습생 출신 여배우, 14살 연상 혼전순결 남자 연예인 결혼 발표
      아이돌 연습생 출신 여배우, 14살 연상 혼전순결 남자 연예인 결혼 발표
    • 생후 9개월 딸은 한국에 두고 아들과 캐나다에서 사는 중인 여배우 논란
      생후 9개월 딸은 한국에 두고 아들과 캐나다에서 사는 중인 여배우 논란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유재석, 정준하 향수 냄새에 짜증 폭발…허경환 “갱년기 온 듯” (‘놀면 뭐하니?’)
      유재석, 정준하 향수 냄새에 짜증 폭발…허경환 “갱년기 온 듯” (‘놀면 뭐하니?’)
    • 안보현, 배우 된 결정적 계기=김우빈→”전역 후 곧바로 상경” [RE:뷰]
      안보현, 배우 된 결정적 계기=김우빈→”전역 후 곧바로 상경” [RE:뷰]
    • 가수 싸이와 난투극을 벌인 선배 가수의 정체…’욕설 난무’
      가수 싸이와 난투극을 벌인 선배 가수의 정체…’욕설 난무’
    • 4살부터 평생 가족을 위해 헌신했지만…’빨간 딱지’만 물려받은 아역 배우
      4살부터 평생 가족을 위해 헌신했지만…’빨간 딱지’만 물려받은 아역 배우
    • 고종황제와 인연 있는 조선 명문가 집안 후손인 넷플릭스 대표 미녀 배우
      고종황제와 인연 있는 조선 명문가 집안 후손인 넷플릭스 대표 미녀 배우
    • 배용준의 전 연인이었던 엄친딸 감독…11살 연하 아이돌과 결혼 발표
      배용준의 전 연인이었던 엄친딸 감독…11살 연하 아이돌과 결혼 발표
    • 역대급으로 너무 예뻐서 제발 연예인 데뷔하라 요청받은 연예인 2세 근황
      역대급으로 너무 예뻐서 제발 연예인 데뷔하라 요청받은 연예인 2세 근황
    • 음주 뺑소니와 시신 유기까지 했는데 20년 지나서야 연예계 퇴출된 연예인
      음주 뺑소니와 시신 유기까지 했는데 20년 지나서야 연예계 퇴출된 연예인
    • 아이돌 연습생 출신 여배우, 14살 연상 혼전순결 남자 연예인 결혼 발표
      아이돌 연습생 출신 여배우, 14살 연상 혼전순결 남자 연예인 결혼 발표
    • 생후 9개월 딸은 한국에 두고 아들과 캐나다에서 사는 중인 여배우 논란
      생후 9개월 딸은 한국에 두고 아들과 캐나다에서 사는 중인 여배우 논란

    추천 뉴스

    • 1
      "부모님보다 내 인생에 더 큰 분"…정보석, 故 이순재와 함께한 추억에 눈물 [RE:뷰]

      이슈 

    • 2
      전시즌 최고 시청률 8.4%→동시간대 '1위' 차지하더니…톱스타 필두로 화려한 귀환 예고한 韓 예능

      엔터 

    • 3
      "약 찾으려 기어가"…'33세' 女스타, 극심한 생리통·감정 기복 솔직 고백 [RE:뷰]

      엔터 

    • 4
      공효진, '태도 논란' 정준원과 '다정한 투샷'…찰떡 비주얼 조합 '눈길' [RE:스타]

      이슈 

    • 5
      출발은 좋았는데…시청률 급감→'4%대' 전작 배턴 놓치고 산으로 간 韓 드라마

      이슈 

    지금 뜨는 뉴스

    • 1
      '한번만 더' 故 박성신, 어느덧 12주기…컴백 앞두고 너무 빨리 져버린 별 [RE:멤버]

      스타 

    • 2
      '회장님 전문 배우' 故 김성원, 방광암 말기→투병 끝 사망…어느덧 4주기 [RE:멤버]

      이슈 

    • 3
      최수영 "엄정화, 스태프에 늘 웃으며 인사...힘들어도 절대 포기 NO" [RE:뷰]

      이슈 

    • 4
      조정석 "두 딸, 요즘 악뮤에 푹 빠져...나만 보면 '소문의 낙원' 춤춰" [RE:뷰]

      이슈 

    • 5
      윤경호 "묵언 수행 중 생애 첫 팬미팅...팬이 준 편지 읽고 울었다" [RE:뷰]

      이슈 

    공유하기

    0

    adsupport@fastview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