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메기녀 수아가 찬형과 첫 데이트에 나선 가운데 지민과도 데이트를 해보고 싶었지만 마음에 두는 사람이 있는 듯해서 용기를 내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30일 채널A ‘하트페어링‘에선 메기녀 수아가 찬형과 데이트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뒤늦게 합류한 수아는 2명의 상대를 지목해서 데이트 할 수 있는 선택권이 있었다.
수아가 지목한 첫 번째 데이트 상대는 찬형이었다. 수아는 찬형에게 저녁 식사를 함께 하자고 제안했다. 수아는 데이트를 할 두 사람을 모두 정했느냐는 제연의 질문에 “다른 한 명은 고민하고 있다. 다른 한 분은 아직 확실하지가 않다”라고 밝혔다.
그러나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선 “처음에 찬형 오빠랑 지민 오빠를 골랐다”라고 털어놨다. 지민의 시선이 제연에게로 향하는 모습을 포착했던 수아는 “그때 뭔가 느꼈던 것 같다.안 될 것 같았다. 이미 마음에 두는 사람이 있을 것 같았고 지민 오빠랑 데이트를 해보고 싶었는데 두려움이 있었던 것 같다”라고 밝혔다.
저녁 식사를 만드는 과정에서 찬형과 수아가 저녁을 밖에서 먹는다는 소식에 채은은 당황한 표정을 지었고 “이거 된장찌개랑 못 먹겠네”라고 아쉬워했다. 수아와 첫 계약 연애를 했던 창환 역시 말수가 줄어든 모습을 보였다. 이에 MC들은 “하트페어링에선 충분히 가능한 일이다. 그래도 표정은 못 숨기는 것은 어쩔 수 없다”라고 말했다.
계약연애를 끝낸 8명의 입주자들은 함께 식사를 하며 도란도란 이야기꽃을 피웠다. 창환은 “여기 다 이별자들 아니냐”라며 “(수아와는)분위기 좋은 승마장에서 이별했다”라며 수아와 함께 찍은 사진을 자랑했다. “진짜 둘이 귀엽다”라는 반응에 창환은 “재밌었다”라고 털어놓았다. 그는 “(다른 사람과 시간을 갖는 게)여기선 당연한 과정이라고 수아와 미리 얘기를 했다. 아쉬움이 남지 않도록 다 이야기를 해봐야 알 수 있지 않나. 모르고 끝나는 거는 내가 봐도 아닌 것 같다”라면서도 “그래도 유쾌하진 않지”라고 솔직한 심정을 드러냈다.
찬형과 계약연애를 하며 알콩달콩 신혼부부 같은 모습을 보였던 채은은 남친이 너무 인기남이라는 농담에 “근데 어차피 헤어졌으니까 어쩔 수 없지”라고 쿨하게 말했다. “아까 된장찌개 할 때 초점이 없더라”라고 놀리자 채은은 “그런데 여기 특성상 시간이 부족하니까 어쩔 수가 없는 것 같다”라고 담담하게 털어놨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하트페어링’ 방송 캡처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