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친절한 선주씨’에선 반성 없는 악녀 최정윤이 아버지 김명수에게 버림받고 성씨까지 잃게 된 가운데 탈옥에 성공, 심이영과 송창의의 결혼식 현장을 덮치는 모습으로 충격을 안겼다.
30일 MBC 일일드라마 ‘친절한 선주씨’에선 법의 심판을 받게 된 상아(최정윤 분)가 죄를 뉘우치지 못하고 선주(심이영 분)의 행복을 망치기 위해 폭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선 악인들이 법의 심판을 받게 됐다. 중배와 선주의 인생을 망치고 뻔뻔하게 상아를 중배의 딸로 키워 온 심순애(김혜정 분)는 횡령 사주, 증거인멸 시도 등을 비롯해 과거의 악행들이 들통 나며 결국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상아를 도와서 악행을 함께 한 남진(정영섭 분)은 징역 5년에 처해졌다. 친부까지 죽게 만들고 선주를 죽이려 들며 가장 악독한 행동을 했던 진상아는 살인, 살인미수 등과 폭발물 설치 등의 죄목으로 징역 25년에 처해졌다.
감옥에 있는 상아를 찾아온 중배는 “그동안 왜 그런 악행들을 저질렀냐. 선주가 왜 그렇게 미웠어?”라고 물었지만 반성 없는 상아는 “저는 제 것을 지키려고 했다. 제 인생을 피선주가 다 망친 거다”라고 선주 탓을 했다. 이에 중배는 “혹시 나는 네가 진심으로 반성하는 것은 아닐까, 용서를 구하면 어떻게 하나 그런 고민으로 왔는데 변한 게 없다”라고 분노했다.
“지금 와서 변하면 뭐가 달라지나?”라는 상아에게 중배는 “너와의 가족관계를 정리해야겠다. 네 이름은 이제 동상아가 되겠구나”라고 가족관계를 정리하겠다고 밝혔다. 동의하자 않겠다는 상아에게 중배는 “네 엄마 성을 따르도록 해라”라고 말했고 상아는 “그렇게만 하면 피선주 내가 가만히 안 두겠다”라고 독기를 발산했다. 그러나 중배는 상아를 측은한 듯 바라보며 “상아야, 마지막 끈은 네가 놔버린 거다. 죗값 잘 치르려무나.”라고 말하고는 상아를 등졌다.



상아의 폭주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중배에게까지 버려지고 자신의 행복을 모두 선주가 빼앗았다고 생각한 상아는 교도소에서 소리를 지르며 아픈 연기를 했고 병원으로 옮겨진 틈을 타서 결국 탈옥에 성공했다.
드디어 일도 사랑도 모두 성공한 선주와 그런 선주 곁을 묵묵히 지켜 온 소우가 서로에 대한 사랑과 믿음으로 야외 결혼식을 올리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때 상아가 결혼식 현장에 등장했고 상아는 “피선주! 내가 너 죽여 버린다고 했지?”라고 외쳤고 선주가 상아에게 피습 당하는 모습이 엔딩을 장식하며 충격을 안겼다.
법의 심판도 못 막은 악녀 상아의 폭주가 이어지는 가운데 행복한 앞날을 약속한 선주와 소우의 운명이 어떤 전개를 맞게 될지 궁금증을 고조시켰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친절한 선주씨’ 방송 캡처





![하리수, 미키정과 이혼 이유 고백 “아이 못 낳음에 항상 미안함 有”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174042/CP-2022-0227-38899779-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