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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유영재 기자] 그룹 비투비 멤버 겸 배우 육성재가 아버지에 관한 이야기를 전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 육성재는 허영만과 함께 강원도 춘천의 맛집을 찾아 나섰다.
이날 식사 도중 허영만은 “노래 역시 재능이 필요한데, 노래나 외모 같은 재능을 누구에게 물려받았느냐”고 질문했다. 이에 육성재는 “아버지가 항상 ‘당신에게 감사하라’고 말씀하신다”며 아버지를 언급했다. 방송에서는 육성재와 닮은 아버지의 사진도 공개되어 눈길을 끌었다.
육성재는 “아빠가 내 나이 때 저보다 훨씬 잘생겼다며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라고 하신다. 솔직히 저도 인정한다. 아빠가 정말 잘생기셨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그는 “가수로서의 재능은 외가, 친가 모두에서 찾기 어려워 어디서 왔는지 저도 궁금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날 육성재는 자신의 조부가 일본에서 비단잉어를 최초로 수입해 대형 낚시터를 운영했다는 사실도 공개했다.
한편, 육성재는 현재 SBS 드라마 ‘귀궁’에서 이무기 ‘강철이’ 역으로 열연 중이다. ‘귀궁’은 무녀 여리와 천 년을 산 이무기 강철이가 왕가에 깊은 원한을 품은 존재 ‘팔척귀’와 맞서 싸우는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로, 배우 김지연과의 호흡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작품에서 육성재는 인간과 이무기 사이를 오가는 다채로운 캐릭터를 선보이며 배우로서 입지를 탄탄히 다지고 있다.
또한, 예능에서도 빼놓을 수 없는 존재감을 자랑하는 육성재는 팬들 사이에서 ‘육잘또(육성재 잘생긴 또라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특유의 유쾌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바 있다.
유영재 기자 yyj@tvreport.co.kr / 사진=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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