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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유재희 기자] 방송인 김대호가 첫 단독 예능에서 제작진들에게 폭발했다.
지난 22일 채널 ‘흙심인대호’에는 ‘Q. 지금 지쳤나요? A. 네니요. 모종 nn개 심고 20인분 밥 차리다 하루 끝난 네버 엔딩 노동 스토리. 흙심인대호 3화’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흙심인대호’는 MBC 아나운서 출신 김대호의 ‘프리 선언’ 이후 첫 단독 웹 예능이다.
이날 김대호는 제작진의 도움을 받아 모종 심기에 나섰다. 제작진 모종 심기 실력에 불만을 가진 김대호는 잔소리를 퍼부었다. 해당 제작진이 아무 말도 하지 않자 “왜 대답을 안 해”, “자꾸 화나게 할 거냐”며 꾸짖었다.
이후 김대호는 점점 발전하는 제작진의 실력에 “여기서 나온 수확 절반량은 작가님이 가져가셔야겠다”며 대견해했다. 이내 ‘수제자’라고 칭하며 남은 작업을 맡긴 후 소밭으로 이동했다.
소밭에서 해야 할 일은 퇴비를 뿌려 텃밭을 정돈하는 것이었다. 소밭 담당 제작진의 삽질을 본 김대호는 “군대 다녀왔냐. 그럼 좀 더 깊이 파야 한다”며 잔소리 시동을 걸었다. 삽을 들고 대충 하는 것 같은 제작진에는 “하는 척만 하지 마라”며 직접 시범을 선보였다.
본격적인 잔소리 스위치가 켜진 김대호는 “우리도 청소기 돌릴 때 이렇게 막 중구난방으로 하면 어디에 안 돌렸는지 잘 모르지 않냐. 규칙적으로 이렇게”라고 덧붙였다. 한 제작진이 잔소리를 피해 자리를 옮기자 “시간 줄 때 하기 싫은 사람 나가”라며 일침을 가했다.
이에 놀란 제작진들이 김대호 조언을 바탕으로 작업을 열심히 이어가자 김대호는 “좋네. 잘하네 다들. 싫은 소리하면 잘한다”며 뿌듯해했다.
김대호의 첫 단독 예능에서 보여준 열정적인 모습과 제작진과의 유쾌한 케미가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유재희 기자 yjh@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흙심인대호’



















댓글1
소나개나
월급쟁이 그만두면서 예능 안할것 처럼 씨부리며 🐕 소리 했던거 같은데,,,,지금은 지 아가리로 연예인 이라고 아가리 터는 🐕 쓰레기 방송인이냐? 처음부터 동전때문이라고 해야 하는거 아이가?? 퉤퉤퉤 웩웩웩 🐕 소리는 몽둥이가 약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