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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유재희 기자] 모델 주우재가 전 여친에 관한 질문들에 자신감을 보였다.
지난 21일 채널 ‘비보티비’에는 ‘애착 동생 주우재 본인 등판 제대로 판 벌인 긁과 긁! 송은이&김숙이 뒷목 잡은 사연.. [비밀보장 518회]’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주우재는 게스트로 출연해 자신에 관한 다양한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첫 번째 질문인 “여자친구 유무”에 대해 주우재는 “숙이 누나가 더 잘 알 거다. 있다고 해도 안 믿는다”며 “방송에서 몇 번 연애에 대해 언급했지만 본의 아니게 거짓말처럼 되더라. 시기를 착각할 수 있지 않냐”고 솔직하게 답했다. 이어 “확실한 건 내가 만났던 사람들은 다 내게 미쳐 있다 갔다”며 여유를 보였다.
김숙은 주우재에 대해 “8년을 봤다. 예의 바르고 건전하며 술·담배도 하지 않고 공부도 잘하며 효자다. 정말 괜찮은 사람”이라며 그에 대한 칭찬을 이어갔다. 이어 “그럼 여자 보는 눈이 높은 거냐?”고 물었고 주우재는 “공개 연애를 하면 피곤해지는 경우를 많이 봤다. 그래도 연예인 된 이후로 여러 번 만났다”고 밝혔다.
두 번째 질문은 “‘주우재는 성욕이 있다, 없다’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무성욕자에게 먹히는 플러팅 방법을 알려달라”였다. 주우재는 “무성욕자라니. 왜 그렇게 결정을 해놓고 질문을 하냐”며 황당함을 드러냈다. 송은이가 “네가 ‘정자왕’ 이런 것도 이상하다”고 지적하자 그는 “내가 남성 호르몬이 0~1ng/ml은 아닐 거다. 전 항상 끓고 있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이어 “나에게 통하는 플러팅 방법을 말하자면 고양이처럼 어려운 태도를 취하는 거다. 연애를 해도 고양이 두 마리가 있는 느낌을 선호한다”고 유쾌하게 답했다.
유재희 기자 yjh@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VIVO TV – 비보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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