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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유영재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이자 방송인 추성훈이 여행 크리에이터이자 방송인 곽튜브(곽준빈)와 함께 새로운 여행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다.
12일 조이뉴스24에 따르면, 추성훈이 ENA가 기획 중인 신규 여행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할 예정이다. 연출은 EBS의 ‘곽준빈의 세계기사식당’ 시리즈를 맡았던 송준섭 PD가 담당한다.
현재 캐스팅은 완료된 상태이나, 프로그램 제목은 확정되지 않았다. 추성훈과 곽튜브는 세부 사항을 조율한 후 곧 첫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ENA 측은 “추성훈을 메인으로, 곽준빈이 함께 출연하는 여행 예능 프로그램을 EBS와 준비 중”이라고 전하며, 현재 프로그램 내용에 대한 논의가 진행 중임을 밝혔다.
한편 추성훈은 최근 개인 채널의 인기로 ‘대세 아조씨’로 자리매김하며 예능계의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그는 지난 2009년 일본 모델 야노 시호와 결혼해 2011년생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 과거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딸 사랑이와 출연, 많은 이들의 애정을 받은 바 있다.
여행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인 곽튜브는 지난해 걸그룹 에이프릴 출신 배우 이나은 ‘대리 용서’ 논란에 휩싸였다. 과거 멤버 따돌림 의혹이 있었던 이나은을 개인 채널에 출연시키며 논란에 휘말린 것. 이에 곽튜브는 사과의 입장을 밝혔지만, 여론의 반발이 거세지며 다수의 행사에서 출연이 취소되는 등 활동에 일시적인 제동이 걸린 바 있다.
현재 곽튜브는 MBN·채널S의 ‘전현무 계획2’와 ENA의 ‘지구마불 세계여행3’에 출연하며 다시 활발한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유영재 기자 y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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