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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째 출산’ 정주리, 심각한 생활고…”수입 0원→건보료 못 냈다”

작성자 아바타 유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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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유영재 기자] 개그우먼 정주리가 임신 중 경력 단절로 수입이 0원이었던 힘든 시절을 회상했다.

지난 8일 채널 ‘밉지 않은 관종언니’에는 “이지혜, 기 빨리는 유부녀 개그우먼 4명의 아찔한 49금 토크 (미친 수위)”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지혜는 개그우먼 김미려, 정주리, 심진화, 이경분과 함께 솔직한 대화를 나눴고, 수입에 관한 이야기가 오가던 중 정주리는 “최저 수입은 0원이었다”고 털어놨다. 이에 심진화도 “난 오히려 마이너스였다. 아무것도 벌지 못해서 정말 힘들었다”고 고백해 공감을 자아냈다.

정주리는 당시 임신 중이라 수입이 없었고, 연금이나 건강보험은 이전에 잡혔던 금액 때문에 올라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2년 전 금액을 내야 해서 수입이 없는데도 통장에 돈이 없었다”며, “그래서 전화로 울면서 ‘수입이 없는데 어떻게 하죠?’라고 말했지만, 그들은 그걸 빼주지 않더라”고 털어놓았다. 이어 “결국 6개월 동안 잠시 중단시켰다가, 그 후에는 다 다시 갚아야 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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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는 “맞다, 나도 샵에서 그런 경험이 있었다”며 공감했고, 정주리는 “수입이 없으니까 어쩔 수 없다”고 털어놨다. 그러자 심진화는 “정말 최악은 월세를 못 낼 때였다. 월세가 밀려서 집주인이 찾아오면 없는 척 하기도 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한편 정주리는 지난 2015년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정주리는 같은 해 12월 도윤 군을 낳았고 2017년 둘째 도원 군, 2019년 셋째 도하 군, 2022년 넷째 도경 군, 그리고 2024년 12월 다섯째 도준 군까지 득남하며 아들만 다섯인 ‘오형제 엄마’가 돼 이목을 끌었다.

유영재 기자 yyj@tvreport.co.kr / 사진= 채널 ‘밉지 않은 관종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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