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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제박 기자] 드라마 ‘귀궁’이 해외에서도 호평을 받고 있다.
SBS 드라마 ‘귀궁’은 영매의 운명을 거부하는 무녀 여리와 여리의 첫사랑 윤갑의 몸에 갇힌 이무기 강철이가 왕가에 원한을 품은 팔척귀에 맞닥뜨리며 몸과 혼이 단단히 꼬여버리는 육신 쟁탈 판타지 로코물이다.
‘귀궁’은 이무기의 빙의라는 흥미진진한 소재와 배우들의 신들린 캐릭터 플레이와 흥미로운 궁중 미스터리와 등골을 오싹하게 만드는 K-귀물의 존재감을 적절하게 버무리며 3주 연속 동시간대 시청률 1위와 토요 미니시리즈 1위를 동시에 차지하는 등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귀궁’은 글로벌 무대에서도 거침없는 흥행 질주를 이어갔다. 방영 3주 차에는 다수의 글로벌 OTT에서 1위 타이틀을 차지하며 글로벌 흥행작으로서의 강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먼저 일본 OTT 플랫폼인 Lemino(NTT Docomo)에서 아시아 장르 최고 순위 1위, 대만 OTT 플랫폼 Hami Video에서 전체 드라마 부문 1위, 베트남 OTT 플랫폼인 VieON과 FPT Play에서도 1위, 인도네시아 OTT 플랫폼 Vidio에서 한류 장르 1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인기를 실감케 했다.
또 세계 최대 규모 콘텐츠 평점 사이트 IMDb에서 8.6점을 기록(5월 7일 기준)하며 동시기에 방영되고 있는 K-drama 중 최고 평점을 기록하는 저력을 뽐냈고, 글로벌 OTT 플랫폼 라쿠텐 비키(Rakuten Viki)에서는 무려 9.7점이라는 압도적인 평점을 기록(5월 7일 기준), 방영 3주 차 시청자 수 기준 미국, 영국, 프랑스, 호주 등 주요 국가를 포함한 89개국에서 1위에 이름을 올리며, 전 세계에 K-귀물 판타지의 매력을 전하고 있다.
한편, 배우 육성재와 김지연 등이 출연하는 SBS 금토 드라마 ‘귀궁’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9시 55분에 방송된다.
노제박 기자 njb@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SBS ‘귀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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