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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맛 나는 과자” 제니 말 한마디에…시총 ‘2640억’ 급등

작성자 아바타 유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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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유영재 기자] 블랙핑크 제니가 자신의 언급으로 기업의 주가가 급등한 것에 대해 놀라움을 드러냈다.

지난 7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 가수 제니는 한 토크쇼에서 공개했던 과자를 언급했다.

“최근 바나나 맛 나는 과자를 좋아한다고 했더니, 관련 기업의 시가총액이 2640억 원이나 뛰었다”는 MC 조세호의 말에 제니는 “미치겠다 정말. 이게 어떻게 된 일이냐”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주변에서 ‘과자 받았냐’고 묻더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제니는 지난 3월 10일(현지 시각) 미국 토크쇼 ‘제니퍼 허드슨 쇼’에 출연해 한 스낵 제품을 언급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그는 “어릴 적부터 가장 좋아했던 과자”라며 바나나맛 과자 등 여러 제품을 소개했고, 제니의 발언 이후 해당 회사 주가는 급등세를 보이며 시장의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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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제니는 바나나맛 과자에 대해 “바나나 맛이 나긴 하지만 예상치 못한 맛”이라고 표현해 호기심을 유발했다. 이에 온라인을 중심으로 해당 제품들이 글로벌 화제의 중심에 섰다.

해당 회사는 이 같은 관심에 발맞춰 지난 3월 19일 공식 계정을 통해 의인화 콘텐츠를 공개, 팬들과의 소통에 나섰다. 해당 게시물에는 “나 제니 덕에 5초 동안 단독 샷 받았잖아”라는 재치 있는 멘트가 담기며 눈길을 끌었다.

한편, 블랙핑크는 오는 7월 5일과 6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2025 월드투어’를 시작으로 대규모 투어를 앞두고 있다. 최근 제니, 로제, 리사는 ‘2025 멧 갈라(The 2025 Met Gala)’에 참석해 화제가 됐다.

유영재 기자 y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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