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방송인 이상민이 ‘미우새’를 통해 재혼 풀 스토리를 공개한다.
지난 4일 전파를 탄 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말미엔 이상민의 결혼 선언이 담긴 예고편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상민은 김준호를 앞에 두고 “나 결혼한다, 준호야. 혼인 신고서도 가져왔다”라고 선언하는 것으로 ‘미우새’ 스튜디오를 초토화 시켰다.
서장훈까지 호출한 이상민은 “혼인신고 증인을 서 달라”고 청했고, 서장훈은 “결혼을 누구랑 하는 건가?”라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그제야 이상민은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 같은 사람”이라며 예비신부를 소개하곤 “함께 일본여행을 갔는데 돌아오는 길에 공항에서 결정적인 순간이 있었다”면서 결혼을 결심한 순간을 돌아봤다.
이어 예비신부와 짧게 통화를 한 이상민은 서장훈, 김준호와 함께 혼인신고서 접수를 위해 구청을 찾았다.
나아가 결혼반지까지 구입한 그는 “오늘 결혼하는 날이라 프러포즈를 해야 한다”며 예비신부의 집을 방문, 오는 11일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한편 최근 이상민은 별도의 예식 없이 혼인신고를 통해 재혼 절차를 마쳤다. 이상민의 아내는 1983년생 사업가로 알려졌다.
앞서 이상민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많이 사랑하는 한 사람이 생겼다. 그녀와 인생의 2막을 함께 나아가려고 한다. 어떤 고난에서도 지켜주고 싶다는 마음이 들게 한 사람이고 이분과 함께라면 행복하게 살 수 있을 것 같다”라는 내용의 글을 남기며 아내를 향한 애정을 전한 바 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미우새’ 방송화면 캡처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