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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배우 오윤아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
지난 29일 방송된 SBS Plus ‘솔로라서’ 방송 말미 예고편에 병원을 찾은 오윤아 모습이 소개됐다.
의사를 만난 오윤아는 “스트레스가 심했던 것 같다. 코피가 많이 난다. 갑상선 약도 늘렸다”고 말했다.
이에 전문의는 “심장에만 이상 고열이 있다”며 “암이나 갑상선의 종양일 가능성이 높다”고 말해 오윤아의 걱정을 자아냈다. 앞서 30세의 나이에 갑상선암으로 투병했던 오윤아는 지난 8일 방송된 ‘솔로라서’에서 10년 만에 갑상선 수치가 올랐다며 “활동량이 너무 많아져서. 못 쉬어서 그런가”라고 말해 눈길을 끈 바 있다. 이어 “먹는 거는 되게 잘 먹는다. 10년 만에 처음으로 약을 올렸다”고 설명했다.
검진 이후 오윤아는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백지영을 만났다. 그는 “스트레스 없는 성정으로 타고난 거 같은데”라며 고민을 털어놨다. 이에 백지영은 “맞아. 너도 생각 없을 때는 되게 없다”고 돌직구를 날렸다.
또한 백지영은 “네가 남자 보는 눈이 너무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자 오윤아도 “내가 살면서 상처가 되는 말을 몇 번이나 들었나”라고 수긍했다. 그러면서 ‘나쁜 남자’였던 전 연인을 언급하며 “결혼을 되게 원했고 집착이 심했다”고 털어놓았다. 또 아들 민에게 막말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1980년생으로 올해 만 나이 44세인 오윤아는 지난 2007년 배우자 송훈과 결혼했으나 2015년 이혼했다. 현재는 발달장애가 있는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SBS Plus ‘솔로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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