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여진구 “‘화이’ 촬영 때 미성년자…감독님이 내 걱정 많이 해” (‘신삼국지’)

조회수: 

남금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남금주 기자] 배우 여진구가 영화 ‘화이’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29일 방송된 tvN STORY ‘신삼국지’에는 최태성, 여진구, 강한나 등이 출연했다.

이날의 주제는 조조의 동탁 암살 시도와 관우의 술잔이었다. 이에 여진구는 영화 ‘화이’에 출연했던 걸 떠올리며 “저 주제와 비슷한 부분이 절 낳아주신 아버지인 줄 알았는데, 전 유괴를 당한 아이였다. 길러주신 아버지를 제 손으로 복수하는 이야기”라며 “그때 당시 제가 미성년자였는데, 찍으면서도 감독님, 선배님들이 걱정을 많이 해주셨다. 그런 감정선을 가져가는걸”이라고 밝혔다. 침착맨이 “지금도 이입된 것 같은데”라고 묻자 여진구는 “지금은 옆에 원장님이 계셔서 마음이 편하다”라며 웃었다.

그런 가운데 최태성은 황제 일행을 막아선 한 남자의 수상한 행동에 대해 이야기했다. 최태성은 “소제는 환관 장양에게 납치당해 수모를 겪었다. 기사회생으로 살아난 황제 일행은 수도 낙양으로 돌아오고 있었다. 그런데 한 남자가 군대를 이끌고 황제를 막아섰다. 소제의 동생인 진류왕은 남자를 향해 ‘호위하러 왔는가, 핍박하러 왔는가’라고 물었고, 남자는 ‘특별히 호위하러 왔다’면서 황제를 호위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성에 다다르자 남자는 이상한 행동을 보였다. 남자의 군사들이 무장한 채 무력시위를 벌이는 것. 황제의 공간인 궁궐도 자유자재로 드나들기 시작했다. 이를 들은 침착맨은 “집에 가면 되는데 안 가고 자리 깔기 시작한 거 아니냐”고 밝혔다. 여진구는 “권력을 자기가 잡으려고 어린 황제를 등에 업고 또 한 명의 십상시가 나타난 거다. 한 명으로 압축돼서”라고 했고, 침착맨은 “일상시”라고 했다.

실시간 급상승 기사

남자의 정체는 바로 동탁이었다. 침착맨은 “힘이 장사였던 동탁은 특히 허벅지의 힘이 셌고, 말을 다리 사이에 끼우고 뒤로 돌아 화살을 쏘는 능력이 있었다”라며 파르티안 샷에 능했다고 밝혔다. 강한나는 “사극에서도 말타기가 단련되면 양손을 놓고 탈 수 있어야 한다”고 경험을 떠올리기도.

동탁은 사실 관직을 받지 못하는 상황이었다. 황건적을 진압할 때 무능해서 제대로 진압을 못했기 때문. 하지만 그런 동탁이 오히려 벼슬을 받았다고. 침착맨은 “책임을 물을 때 십상시에게 달려갔다. 매관매직 말고 뇌물매직. 뇌물을 바쳤다”라며 “서량 지역에 20만 대군을 통솔할 수 있는 서량 자사가 됐다”고 설명했다.

머리와 힘을 가진 동탁은 황제를 만나기 전엔 중앙 조정 관리들에게 무시를 당했지만, 이후 달라졌다. 침착맨은 “타이밍이 좋았다. 십상시하고 원소, 하진 같은 관료들이 싸워서 혼란스러운 상황일 때 동탁이 군대의 체계를 잡았다. 그리고 명분이 있었다. 황제를 데리고 왔으니까”라고 밝혔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tvN STORY ‘신삼국지’

  • 투표에 참여해 보세요!

    • "부모님께 '오늘 이 사람 실제로 보고 왔어'라고 말했을 때, 가장 먼저 전화가 올 것 같은 트롯 스타는?"

      View Results

      Loading ... Loading ...
  • 댓글0

    300

    댓글0

    [TV] 랭킹 뉴스

    • 고태용, MZ직원들 칼퇴에 "나 때는" 하소연...오만석 앞에선 무장해제 ('사당귀')
    • 원지, 희말라야도 올랐는데...가비X하리무 상위 1% 텐션에 '멘붕' ('짐쌀라비움')
    • 공효진, 아동 성폭행범 출소에 날 선 눈빛...킬러와 엄마 역할 사이 '고민' ('유부녀킬러')
    • 유재석, 기록적 폭염 속…정준하에 분노 폭발 "향수 왜 이렇게 뿌려" ('놀뭐')
    • 개그계 구타 사라졌다더니…이상준, 장동민 말에 "왜 손찌검 하냐" ('독박투어')
    • '시샵' 유재석이 달라졌다? 역대급 럭셔리 코스에 '불신론자' 주우재도 "인정" ('놀뭐')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주연 배우 논란에도 ‘11%’ 찍었다…시청률 고공행진→안방극장 휩쓴 ‘韓 드라마’
      주연 배우 논란에도 ‘11%’ 찍었다…시청률 고공행진→안방극장 휩쓴 ‘韓 드라마’
    • 하리수, 미키정과 이혼 이유 고백 “아이 못 낳음에 항상 미안함 有” [RE:뷰]
      하리수, 미키정과 이혼 이유 고백 “아이 못 낳음에 항상 미안함 有” [RE:뷰]
    • 고종황제와 인연 있는 조선 명문가 집안 후손인 넷플릭스 대표 미녀 배우
      고종황제와 인연 있는 조선 명문가 집안 후손인 넷플릭스 대표 미녀 배우
    • 배용준의 전 연인이었던 엄친딸 감독…11살 연하 아이돌과 결혼 발표
      배용준의 전 연인이었던 엄친딸 감독…11살 연하 아이돌과 결혼 발표
    • 역대급으로 너무 예뻐서 제발 연예인 데뷔하라 요청받은 연예인 2세 근황
      역대급으로 너무 예뻐서 제발 연예인 데뷔하라 요청받은 연예인 2세 근황
    • 음주 뺑소니와 시신 유기까지 했는데 20년 지나서야 연예계 퇴출된 연예인
      음주 뺑소니와 시신 유기까지 했는데 20년 지나서야 연예계 퇴출된 연예인
    • 아이돌 연습생 출신 여배우, 14살 연상 혼전순결 남자 연예인 결혼 발표
      아이돌 연습생 출신 여배우, 14살 연상 혼전순결 남자 연예인 결혼 발표
    • 생후 9개월 딸은 한국에 두고 아들과 캐나다에서 사는 중인 여배우 논란
      생후 9개월 딸은 한국에 두고 아들과 캐나다에서 사는 중인 여배우 논란
    • “성폭행 당했다” 허위 신고자들 모두 전과자로 만든 전설의 여검사
      “성폭행 당했다” 허위 신고자들 모두 전과자로 만든 전설의 여검사
    • 한국 대표 미녀배우, 29살에 사고로 전신마비 된 동생 공개
      한국 대표 미녀배우, 29살에 사고로 전신마비 된 동생 공개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주연 배우 논란에도 ‘11%’ 찍었다…시청률 고공행진→안방극장 휩쓴 ‘韓 드라마’
      주연 배우 논란에도 ‘11%’ 찍었다…시청률 고공행진→안방극장 휩쓴 ‘韓 드라마’
    • 하리수, 미키정과 이혼 이유 고백 “아이 못 낳음에 항상 미안함 有” [RE:뷰]
      하리수, 미키정과 이혼 이유 고백 “아이 못 낳음에 항상 미안함 有” [RE:뷰]
    • 고종황제와 인연 있는 조선 명문가 집안 후손인 넷플릭스 대표 미녀 배우
      고종황제와 인연 있는 조선 명문가 집안 후손인 넷플릭스 대표 미녀 배우
    • 배용준의 전 연인이었던 엄친딸 감독…11살 연하 아이돌과 결혼 발표
      배용준의 전 연인이었던 엄친딸 감독…11살 연하 아이돌과 결혼 발표
    • 역대급으로 너무 예뻐서 제발 연예인 데뷔하라 요청받은 연예인 2세 근황
      역대급으로 너무 예뻐서 제발 연예인 데뷔하라 요청받은 연예인 2세 근황
    • 음주 뺑소니와 시신 유기까지 했는데 20년 지나서야 연예계 퇴출된 연예인
      음주 뺑소니와 시신 유기까지 했는데 20년 지나서야 연예계 퇴출된 연예인
    • 아이돌 연습생 출신 여배우, 14살 연상 혼전순결 남자 연예인 결혼 발표
      아이돌 연습생 출신 여배우, 14살 연상 혼전순결 남자 연예인 결혼 발표
    • 생후 9개월 딸은 한국에 두고 아들과 캐나다에서 사는 중인 여배우 논란
      생후 9개월 딸은 한국에 두고 아들과 캐나다에서 사는 중인 여배우 논란
    • “성폭행 당했다” 허위 신고자들 모두 전과자로 만든 전설의 여검사
      “성폭행 당했다” 허위 신고자들 모두 전과자로 만든 전설의 여검사
    • 한국 대표 미녀배우, 29살에 사고로 전신마비 된 동생 공개
      한국 대표 미녀배우, 29살에 사고로 전신마비 된 동생 공개

    추천 뉴스

    • 1
      조정석 "두 딸, 요즘 악뮤에 푹 빠져...나만 보면 '소문의 낙원' 춤춰" [RE:뷰]

      이슈 

    • 2
      윤경호 "묵언 수행 중 생애 첫 팬미팅...팬이 준 편지 읽고 울었다" [RE:뷰]

      이슈 

    • 3
      톰 홀랜드, 韓 극장가 집어삼켰다…'오디세이'→'스파이더맨 4'와 박빙 대결

      영화 

    • 4
      '조폭 연루설→방송 하차' 조세호, 8개월 만 '침묵' 깼다…조용히 온라인 활동 재개 [RE:스타]

      엔터 

    • 5
      '학폭 피해' 유명 女가수, 친오빠 사망 6년 만→韓 떠나 여유 만끽…"신나는 오전 일상" [RE:스타]

      스타 

    지금 뜨는 뉴스

    • 1
      "하루 5천 원 벌었는데"…박보경→음문석까지 오랜 무명 견디고 기적처럼 빛 발한 ★들 [종합]

      스타 

    • 2
      "이승기·태민 다 죽일 수 있어"…'사기 혐의' 차가원, 소름 녹취록 공개 [RE:뷰]

      이슈 

    • 3
      빅뱅 대성, 입대 앞둔 세븐틴 디노에 조언 "난 축구 모르는 척까지" [RE:뷰]

      이슈 

    • 4
      김규원 "첫 드라마에서 지성과 호흡, 많이 배워...눈만 봐도 눈물 연기 가능" [RE:뷰]

      이슈 

    • 5
      '눈 성형 고백' 강예원, '47세 나이' 안 믿기는 출국길…대학생 비주얼 자랑 [RE:스타]

      이슈 

    공유하기

    0

    adsupport@fastview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