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최정윤이 김명수가 쓰러진 틈을 타 진 건축 대표 권한대행으로 등극했다.
29일 MBC ‘친절한 선주씨’에선 이사진을 설득해 고대하던 대표 대행을 맡게 되는 상아(최정윤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중배(김명수 분)가 쓰러지고, 선주(심이영 분)가 그의 휴대폰을 보관 중이었던 가운데 이를 건네받은 상아는 “비번이 안 걸려 있어서 좀 찝찝하긴 한데 아무 얘기 없는 거 보니 뭘 뒤져본 거 같진 않아”라며 가슴을 쓸었다.
이에 순애(김혜정 분)는 “네 아빠가 뭘 알아봤니?”라고 득달 같이 물었고, 상아는 “엄마 뒷조사한 탐정 문자. 내 유전자 검사까지 다시 한 거 있지? 엄마랑 헤어지고 나까지 쫓아내려 한 거야. 그러니까 아빠한테 죄책감 같은 거 가질 필요 없어”라고 독하게 말했다.
이어 연애(양혜진 분)를 집에 들이기로 했다는 상아의 말에 순애는 “미쳤니? 넌 똑 부러지는 거 같아도 은근 등신이야. 왜 그러겠다고 해?”라며 황당함을 표했다.



순애는 또 중배의 병실을 찾아 의식을 찾지 못한 중배를 앞에 두고 ‘왜 그러셨어요? 나 당신 정말 사랑했는데. 저도 이제 당신 버릴게요. 당신이 먼저 나 버리려고 했으니까 당신 속여서 미안했던 것도 이제 다 버릴 거예요’라고 선언했다.
한편 상아는 중배를 대신해 권력을 휘두르고자 이사진을 소집해 자신의 비전을 홍보했다. 그 결과 진 건축 대표직 권한대행을 맡게 된 상아와 소식을 듣고 경악하는 선주의 모습이 극 말미를 수놓으며 한층 흥미진진한 전개를 예고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친절한 선주씨’ 방송화면 캡처





![‘사랑이 온다’ 하석진, 안희연 8살 아들 친자라 직감…”혹시 내 아들이냐”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211658/CP-2022-0227-38901423-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