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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실, 아들 손보승과 갈등 대폭발…”2000만 원? 금전 문제 얽혔다” (‘조선의 사랑꾼’)

작성자 아바타 진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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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진주영 기자] 코미디언 이경실과 아들인 배우 손보승 사이에 얽힌 금전 문제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28일 방송되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손보승이 어머니 이경실 집을 찾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손보승은 무언가 전할 말이 있는 듯 주방에서 요리 중인 이경실 주변을 서성였다. 이경실이 “오늘 왜 왔냐”고 묻자 손보승은 쉽게 말을 꺼내지 못하며 망설였다. 묘한 긴장감이 흐르는 가운데 장녀 손수아가 촬영장에서 3일 만에 돌아오며 세 사람은 함께 식탁에 둘러앉아 대화를 나누게 됐다.

대화 도중 이경실은 손보승에게 “요즘은 아르바이트만 하냐”고 물었고 손보승은 “대리운전도 하고 낮에는 차로 퀵 서비스도 하려 한다”며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그러던 중 이경실은 과거를 언급하며 “네가 유튜브 한다고 꿔간 2000만 원이 2년 전이냐”고 되물었다. 이에 처음 듣는 손수아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며 “그때 2000만 원이나 빌려줬어?”라고 되물어 순식간에 분위기가 싸늘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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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보승은 2021년 23살의 나이에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혼전 임신 소식을 알린 뒤 이듬해 아들의 아빠가 됐다. 이후 이경실과 약 1년 동안 연락을 끊었던 사실을 고백한 바 있다.

또한 지난달 방송에서도 손보승은 생활비가 부족하다며 이경실에게 200만 원을 빌리는 모습이 공개되기도 했다.

이번 방송을 통해 손보승이 과거에도 누나 손수아 몰래 이경실에게 거액을 빌렸던 사실이 드러나면서 두 모자의 관계와 손보승의 사정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진주영 기자 jjy@tvreport.co.kr / 사진=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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