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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21세 연상♥’ 70대 남편과 매일 키스…”어제도 했다” [RE:뷰]

작성자 아바타 진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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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진주영 기자] 배우 이영애(54)가 ’21세 연상’ 70대 남편과의 다정한 부부 생활을 공개하며 변함없는 애정을 전했다.

이영애는 지난 24일 채널 ‘홍진경의 공부왕 찐천재’에 출연해 “마지막 키스는 언제냐”는 질문을 받자 “매일 한다. 어제도 했다”고 웃으며 답했다. 이에 홍진경이 “뽀뽀 말고 키스냐”고 되묻자 이영애는 “왔다 갔다 한다”며 쑥스러운 듯 대답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는 2009년 21세 연상인 사업가 정호영 씨(75)와 결혼해 2011년 쌍둥이 남매를 출산했다. 부부싸움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싸우기도 한다. 존댓말로 다투다가도 반말로 바뀌기도 하고 ‘문을 열었네, 닫았네’ 같은 소소한 일로도 진지하게 싸운다”며 현실적인 부부의 모습을 그려냈다.

결혼 후 방송 활동에 나선 이유에 대해서는 “재밌게 살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개인 채널 제안도 많이 들어왔고 남편과 아이들도 함께 출연한 적이 있다. 그랬더니 ‘이영애가 돈 떨어졌나’ ‘남편까지 방송에 나오네’라는 말이 많았다”며 솔직하게 말했다. 그러면서도 “딸이 방송 나오는 걸 좋아한다. 잠깐 나왔는데 울 정도였다. 우리는 아이들과 함께한 경험이 만족스러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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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유지 비결에 대한 질문에도 솔직했다. “평소엔 건강관리 정도만 한다. 그런데 입금되면 ‘이제 시작하자’는 마인드로 본격적으로 관리에 들어간다”며 “보톡스나 필러는 맞아본 적 없고 덴서티 시술을 한다. 덜 아프고 자연스럽게 개선돼서 마음에 든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이영애는 거침없는 솔직 토크로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진주영 기자 jjy@tvreport.co.kr / 사진= 채널 ‘홍진경의 공부왕 찐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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