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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서연, 은퇴 고려… “회사 부도 3번, 출연료 한 푼도 못 받아” (‘4인용 식탁’)

작성자 아바타 노제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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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제박 기자] 배우 진서연이 과거 은퇴를 생각했다고 밝혔다.

21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 식탁’에서는 화가로 활동 중인 솔비가 이민우, 브라이언, 권혁수를 초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방송 말미에는 다음주 예고편이 공개됐다.

예고편에 등장한 진서연은 자신의 집에 절친 소녀시대 수영, 배우 음문석을 초대해 힘들었던 지난 세월을 고백했다.

진서연은 “광고 12편을 찍었는데 출연료를 받지 못했다. 회사가 부도 나는 바람에 돈을 하나도 못 받았다. 이런 일이 세 번이나 있었다”라며 “마음속으로는 ‘이제 은퇴해야 하나’라는 생각까지 했다”라고 털어놔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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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까지 고민했던 진서연의 과거 일화는 이야기는 오는 28일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 식탁’에서 공개된다.

한편, 1983년생으로 올해 42세인 진서연은 2007년 영화 ‘이브의 유혹-좋은 아내’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로맨틱 아일랜드’(2008), ‘반창꼬’(2012), 드라마 ‘메디컬 기방 영화관’(2007), ‘뉴하트’(2007), ‘볼수록 애교만점’(2010), ‘황금의 제국’(2013), ‘빛나거나 미치거나’(2015) 등에서 조연으로 활약했다.

이후 2018년 영화 ‘독전’에서 故 김주혁의 파트너 ‘보령’ 역을 맡아 주목을 받은 뒤 영화 ‘리미트’(2022),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2025) 에서 주연을 꽤 차며 배우로서 탄탄한 입지를 다졌다.

노제박 기자 njb@tvreport.co.kr / 사진=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 식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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