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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주연배우 김수현의 사생활 논란으로 ‘넉오프’ 공개에 타격을 맞은 디즈니+가 올해 K-콘텐츠 홍수를 예고했다.
23일 디즈니+ 측은 올 한 해 선보일 한국 콘텐츠 라인업을 발표했다.
디즈니+가 선보인 지난해 한국 오리지널 콘텐츠는 글로벌 시청자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어낸 바 있다.
지난해 전 세계 디즈니+ 미국 외 오리지널 콘텐츠 중 가장 많이 시청한 작품 상위 15편 중 무려 9편이 한국 작품으로 채워진 것. 한국 콘텐츠는 수준 높은 스토리텔링과 완성도로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으며 K- 콘텐츠의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2025년 하반기에도 다시 한번 디즈니+의 저력을 확인할 수 있는 오리지널 작품들이 출격한다.

5월 21일 공개를 앞두고 있는 김다미, 손석구의 추리 스릴러 ‘나인 퍼즐’과 류승룡, 양세종, 임수정 출연하는 ‘파인: 촌뜨기들’, 강동원, 전지현, 존 조(John Cho)를 비롯해 ‘헤어질 결심’ 정서경 작가, ‘눈물의 여왕’ 김희원 감독, ‘범죄도시4’ 허명행 감독까지 역대급 배우와 제작진이 만들어낸 웰메이드 글로벌 프로젝트 ‘북극성’, 로운, 신예은, 박서함, 박지환 주연의 사극 ‘탁류’, 지창욱, 도경수의 짜릿한 범죄 액션 ‘조각도시’, 그리고 ‘내부자들’ 우민호 감독과 배우 현빈, 정우성이 그려낼 역대급 대서사 ‘메이드 인 코리아’까지 디즈니+만의 색깔로 완성된 신작들이 하반기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디즈니+는 오리지널 시리즈뿐만 아니라 웰메이드 국내 신작까지 대거 선보인다.
설경구, 김희애, 장동건 등 역대급 캐스팅과 묵직한 서사로 지난주 공개 직후부터 이목을 모으고 있는 ‘보통의 가족’을 비롯해 도경수 주연의 음악과 로맨스를 절묘하게 엮은 감성 판타지 ‘말할 수 없는 비밀’, 최우식, 정소민의 위장신혼이라는 신선한 설정을 담은 로맨틱 코미디 ‘우주메리미’, 이동욱, 이성경 주연의 따뜻한 가족 이야기 ‘착한사나이’, 이준영, 정은지의 유쾌한 헬스장 일상을 그린 ’24시 헬스클럽’, 그리고 남궁민, 전여빈이 함께하는 감성 멜로 ‘우리영화’ 등 공감과 완성도를 두루 갖춘 다채로운 장르의 이야기들이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다만, 올해 4월 공개를 앞두고 있던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넉오프’는 주연 배우 김수현의 사생활 논란으로 공개 일정이 무기한 연기됐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디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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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박
사람 하나 죽이는거 장난이네... 지탄 받을 일 하고 욕먹는건 당연 하지만 그게 아니라면 너무 억울할듯~ 당사자도 없는 지금 뉘가 증인이다 라고 말할 수 있는 건지...
사람 하나 죽이는거 장난이네... 지탄 받을 일 하고 욕먹는건 당연 하지만 그게 아니라면 너무 억울할듯~ 당사자도 없는 지금 뉘가 증인이다 라고 말할 수 있는 건지...
이일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넉오프’ 공개 일정 무기한 연기? 그냥 날짜 정해서 공개하면 될 것이지 같이 고생해서 찍은 배우들만 무슨 피해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