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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욱 “임지연 사랑할 자신 없다…그의 아들 되고파” (‘산지직송’)

작성자 아바타 진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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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진주영 기자] 이재욱의 엉뚱한 대답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지난 19일 공개된 tvN STOR·tvN Joy ‘언니네 산지직송2’ 비하인드 영상에서는 출연진들의 밸런스 게임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이재욱은 “임지연 아빠로 살기 vs 아들로 살기”라는 다소 당황스러운 질문을 받았다.

한참을 고민하던 그는 결국 “아들이 낫지 않을까요? 그녀를 딸로서 사랑할 자신이 없다 아들로서 사랑받고 싶다”며 재치 있게 답했다. 

한편 이재욱과 임지연은 현재 ‘언니네 산지직송2’에 새 막내로 합류해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전 시즌 덱스가 맡았던 막내 포지션은 이번 시즌에서 이재욱이, 새로운 셋째 자리는 배우 임지연이 채우며 신선한 조합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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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두 사람은 방송 내내 티격태격하는 모습으로 ‘임투닥 욱투닥’이라는 별명을 얻었을 만큼 귀여운 남매 케미를 선보이고 있다. 거센 바닷바람과 멀미, 강도 높은 노동 속에서도 서로를 챙기며 현실 남매 같은 유쾌한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또한 이재욱은 다양한 아르바이트 경험을 살려 누나들을 돕는 의젓한 막내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임지연과 함께 프로그램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들의 자연스럽고 유쾌한 케미는 시즌2의 핵심 재미 포인트로 자리 잡았다.

‘언니네 산지직송2’는 지난 13일 첫 방송을 시작했으며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40분에 tvN STORY와 티빙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진주영 기자 jjy@tvreport.co.kr / 사진= tvN 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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