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진주영 기자] 방송인 김종국과 배우 송지효 사이에 또다시 핑크빛 기류가 흘렀다.
지난 20일 방송된 ‘런닝맨’은 닐슨코리아 기준 2049 시청률 2.4%를 기록, 동시간대 예능 1위를 기록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5.4%까지 뛰어올랐다.
이날 방송은 오프닝부터 지예은 다이어트가 화제였다. 멤버들은 “지예은 살이 너무 빠졌다”며 아쉬워했다. ‘투턱’이 사라진 지예은 모습에 유재석은 “이렇게 캐릭터 잃은 사람들을 몇 번 봤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번 레이스는 ‘상인열전 : 벌어야 산다’로 꾸며져 유재석 팀, 김종국 팀으로 나뉜 멤버들은 경매를 통해 물건을 팔아야 했다. 유재석 팀은 동대문으로 향했다. 가발 가게에 간 지석진은 부분 가발에 관심을 보이며 직접 썼고 이를 지켜보던 최다니엘은 “젊어졌다. 박보검 같다”고 놀라워했다. 유재석 역시 “어떻게 그렇게 어려 보이냐”며 함박웃음을 지었고 지석진은 실제로 구매욕을 보여 큰 웃음을 선사했다.
김종국 팀은 성수동으로 향했다. CEO로도 활약하고 있는 송지효는 “나한테 저 물건이 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사야 할 거 같다”고 의견을 제시했고 김종국은 “CEO라 얘기가 막 나온다”며 흡족해했다. 이때 송지효가 김종국을 “여보”라고 불렀고 멤버들은 모두가 깜짝 놀랐다. 송지효는 “원래 ‘여보세요’라고 하려고 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이후 제작진을 상대로 경매를 진행한 멤버들은 생각보다 깐깐한 기준에 고전을 면치 못했다. 특히 김종국 팀은 아무도 원하지 않는 멤버 4인 4컷 사진까지 끼워 넣으며 ‘텀블러+멤버 4인 4컷 사진’을 패키지로 내놓아 폭소를 자아냈다.
결국 매입가보다 낮은 입찰가가 속출한 가운데 룰렛 돌리기로 김종국 팀이 최종 승리했고 유재석 팀은 쪽박 깨기 벌칙을 받았다.
진주영 기자 jjy@tvreport.co.kr / 사진= SBS ‘런닝맨’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