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남금주 기자] 전현무와 박나래가 논란에 대해 언급했다.
18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대니 구, 코드쿤스트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기안84가 2주 만에 ‘나혼산’에 복귀했다. 멤버들은 “살 빠졌다. 오늘 기안74로 왔다”고 입을 모았다. 기안84는 “또 무슨 일이 있었냐”고 했고, 박나래는 “일주일 사이에 많은 일이 휘몰아치듯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전현무가 “기안이 우리의 부적 같은 존재다. 네가 없으니까 일이 두 개가 터졌다”고 하자 기안84는 “내가 없으면 안 되는구만”이라고 뿌듯해했다. 전현무는 “기안 없는 사이 좋은 일도 있었다. ‘한국 PD 대상’에서 예능 작품상을 받았다”고 알렸다. 기안84가 “그것도 내가 주인공이구만?”이라고 한껏 어깨가 으쓱해지자 전현무는 “너무 업되면 안 된다. 형이 보여줬지?”라며 자신의 논란을 언급했다.



최근 전현무는 보아와 취중 SNS 라이브를 진행해 논란이 됐다. 이후 전현무는 본인 SNS에 사과글을 게재하는 한편 ‘나혼산’ 녹화에서 박나래에게 직접 고개를 숙이며 사과했다. 박나래는 전현무의 얼굴이 핼쑥해진 걸 언급하며 “보아 씨에게도 연락받았다. 난 다 이해한다”고 사과를 받아주었다.
또한 박나래는 서울 용산구 자택에 도둑이 침입하는 도난 사고를 당했다. 박나래는 지난 7일 피해 사실을 인지, 이튿날 오후 경찰에 신고했다. 그 여파로 박나래는 출연이 예고됐던 MBC 라디오 ‘손태진의 트로트 라디오’ 출연도 취소했다.
경찰 수사를 통해 30대 남성이 검거, 내부인 소행이 아니란 것이 밝혀졌다. 박나래 측은 “일각에서 내부 소행 가능성이 제기되기도 했으나, 이는 사실이 아니”라며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를 통해 근거 없는 허위 사실이 무분별하게 확산되고 있다. 이러한 허위 사실 역시 어떠한 선처 없이 강경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런 가운데 이날 방송에선 코드쿤스트가 “코 선생님으로 데뷔하는 날”이라고 밝혔다. 모교인 연수고 학생들을 위해 음악 강의를 하러 간다고. 코쿤은 “교장선생님이 그때 애들 개학하면 음악 관심 있는 학생들에게 음악 강연을 해줄 수 있냐고 하셨다. 전 너무 영광이라고 했다”고 밝혔다. 이어 코쿤의 고등학교 졸업 사진이 공개됐고, 대니구는 “이게 누구야?”라고 놀랐다. 전현무는 “진짜 말 안 듣게 생겼다”고 말하기도.
코쿤은 “꿈나무 친구들을 데리고 하는 건 처음이다. 어젯밤에도 준비하느라 새벽 4시에 잤다”라며 “반겨줄 것 같다. 연수고 출신 뮤지션들이 저뿐이다. 샤이니 민호도 1학년만 다니고 전학 갔다”라며 후배들이 반겨줄 거라 기대했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MBC ‘나 혼자 산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