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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유영재 기자] 배우 정석용이 과거 중국 배우 장쯔이와의 ‘썸’을 언급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16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방송인 추성훈, 남창희, 배우 정석용, 농구선수 이관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정석용은 영화 ‘무사’ 촬영 당시를 회상하며 “장쯔이와 함께 출연했는데 예전 스포츠 신문 지면에 ‘장쯔이와 정 모 씨 핑크빛 기류’라는 기사가 났다”며 “다들 정우성이라고 생각했지만 나는 ‘나일 수도 있겠는데?’ 싶었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에 MC 장도연이 “뭔가 있긴 있었냐”고 묻자 정석용은 “쯔이가 특별히 뭘 한 건 아닌데 중국에서 올로케이션 촬영을 하다 보니 밥도 자주 같이 먹고 회식 때 옆자리에 앉기도 했다”며 “웃을 때 자꾸 터치를 하더라. 꽤 그랬다”고 주장했다. 그러자 김구라는 “망상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있네”라며 웃었고 정석용은 “그땐 그렇게 느꼈다”고 당시 느꼈던 묘한 분위기를 강조했다.
이어 김구라가 “실제로 장쯔이 봤을 때 어땠냐”고 묻자 정석용은 “근데 화면이 더 예쁜 것 같더라”고 솔직하게 말해 모두를 폭소하게 만들었다. 이에 유세윤과 남창희는 “자존심이다”, “하남자”라고 덧붙이며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그런 가운데 정석용은 만난 지 2년 반 된 5살 연하 여자친구와 결혼 얘기를 하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정석용은 앞서 한 방송을 통해 연애 중임을 밝혀 화제가 됐다. 이후 지난달 3월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 에서는 여자친구의 직업과 연애를 시작하게 된 배경을 공개하며 관심을 끌었다. 특히 그는 “현재 여자친구와 결혼을 상의 중”이라며 가족에게 여자친구를 이미 소개한 사연부터 미래의 결혼식 계획까지 언급해 주목을 받았다.
유영재 기자 y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MBC ‘라디오스타’



















댓글1
축하합니다 결혼해서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