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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유영재 기자] 가수 출신 배우 김동준이 ‘신병3’에 합류한 소감을 전했다.
김동준은 7일 지니TV의 새 오리지널 드라마 ‘신병3’ 제작발표회에서 김동준은 “사실 군대에서 ‘신병’을 봤었고 정말 재밌어서 배우로 복귀하면 꼭 이 드라마에 출연하고 싶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전역 후 ‘고려거란전쟁’ 촬영 중 우연히 김민호 배우를 만났고 그때 ‘신병’을 재밌게 봤다고 인사를 나눴다. 그 시점이 바로 ‘신병3’ 첫 촬영 6개월 전이었다”고 설명했다.
김동준은 “감독님이 나중에 연락을 주셨고 이게 운명인가 싶었다. 제대한 지 얼마 되지 않아서 그때의 느낌을 잘 살릴 수 있을 것 같았다”며 “이등병 때의 초심으로 돌아가 잘 연기하자고 마음먹었고 정말 재밌게 촬영했다”고 말했다.
‘신병3’는 예측할 수 없는 두 신병의 전입과 역대급 빌런의 복귀로 신화부대에 비상이 걸리며 상병 진급을 앞두고 어려워지는 박민석(김민호 분)의 군생활을 그린다. 신병3에서는 김동준, 오대환, 김요한 등 새로운 인물의 등장으로 기대감을 모은다.
김동준은 지난 2015년 MBC ‘진짜 사나이2’ 해병대 특집 출연으로 시작해 웃음을 선사했고 KBS 1TV 드라마 ‘고려거란전쟁’에 출연한 바 있다. 이번 ‘신병3’로 또 다른 군인 역할로 돌아온다.
한편 ‘신병3’는 7일 밤 10시 ENA를 통해 첫 공개되며 매주 월·화요일 밤 10시 본 방송 직후 KT 지니 TV에서 무료 VOD로 독점 공개된다. OTT는 티빙에서 시청이 가능하다.
유영재 기자 y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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