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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윌벤져스가 영상 채널을 개설, 폭풍 성장한 근황을 공개했다.
4일 채널 ‘윌벤져스’에는 ‘돌아온 윌리엄 벤틀리! 인사 올림미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벤틀리는 키가 많이 큰 것 같다는 말에 “몸무게는 29.3kg”이라고 자랑했다. 샘 해밍턴은 “벤은 형보다 몸무게 많이 나간다”고 놀렸다. 듣고 있던 윌리엄은 “벤은 운동을 안 한다”고 폭로했다. 샘 해밍턴도 “운동 안 하니까 옆으로 커졌다”며 웃었다.
이어 윌벤져스는 서로 허벅지 굵기를 비교했는데 특히 윌리엄은 운동으로 다져진 근육질 허벅지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벤틀리도 근육을 선보이려 열심히 힘을 줬지만 샘 해밍턴이 “벤은 없다”고 단호하게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윌벤져스는 촬영 연습을 하던 도중 갑자기 몸싸움을 벌이기도 했다. 벤틀리는 보다 가벼운 형을 가볍게 진압하기도 했다.
샘 해밍턴은 “아이들이 계속 방송하고 싶다고 하는 데 어떻게 할지 나도 되게 궁금하다. 시청자로서 되게 보고 싶긴 하다”며 “애들이 어떻게 할지 나도 지켜봐야 하고 여러분도 지켜봤으면 좋겠다. 이건 완전히 무작정이라고 볼 수 있다”고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한편 윌리엄은 아이스하키 선수로 활약 중이다.
샘 해밍턴은 지난해 8월 30일 방송된 채널A ‘남의 나라 살아요-선 넘은 패밀리’에서 “(윌리엄이) 아이스하키로 지금 최근에 대회 두 개 나갔고, 둘 다 우승했다”며 “한 대회에서는 황금 스케이트도 탔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샘 해밍턴, 채널 ‘윌벤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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