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누명 벗은 심이영, 악녀 최정윤에 사표 던졌다 “네가 회사 말아먹을까봐!” (선주씨)[종합]

조회수: 

하수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친절한 선주씨’ 심이영이 송창의의 도움으로 누명을 벗은 가운데 최정윤에게 시원하게 사표를 던지고 진건축을 제 발로 나오는 선택을 했다. 

31일 MBC 일일드라마 ‘친절한 선주씨’에선 선주(심이영 분)가 상아(최정윤 분)에게 사표를 집어던지고 회사를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상아는 선주에게 누명을 씌워 쫓아낼 계획을 세웠고 선주는 회사의 손해를 끼쳤다는 생각에 전전긍긍했다. 상아는 선주에게 “고소당할 것 같은데 너 대책은 있니?”라고 비아냥 거렸고 선주는 “니 짓 맞는 것 같은데 물증이 없다”라고 말했다. 상아는 “손해까지 다 청구할 거니까 기다려”라고 엄포를 놓았다. 

그러나 소우(송창의 분)는 증거를 찾아다녔고 “아까 내가 잠깐 피선주씨 폴더에서 파일이 수정된 시간을 확인해봤다. 4시 14분이었다. 그 시간에 피선주 씨는 컴퓨터 앞에 없었다”라며 “마지막 파일 이름 바꿔서 바꿔치기 한 거는 다른 사람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보안실을 통해 그 시각에 사무실에 있던 사람은 진상아 뿐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진상아 왜 그랬어? 그 시간에 사무실에 있던 사람 당신밖에 없어!”라고 압박했다. 

상아는 “진건축이 바닥에 떨어질 일을 내 손으로 했다고?”라고 시치미를 뗐지만 소우는 “왜 그렇게 어수룩한 짓을 해? 경찰에 의뢰해서 더 자세하게 알아봐 달라고 할까?”라고 말하자 입을 다물었다. 

실시간 급상승 기사

선주는 “저 그만둘게요!”라며 “내가 계속 여기 있으면 회사 말아먹겠다. 나 다니던 회사 다 망하게 할 수 없어서 너가 아니라 회사를 위해서 나가줄게!”라며 사표를 집어던졌다. 이에 상아는 “네 앞가림이나 잘해. 너 이제 백수야!”라고 외쳤고 선주는 치졸하다며 “고소도 네가 당할텐데 그 걱정이나 해. 한성에 가서는 뭐라고 할지 고민 좀 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전남편인 남진(정영섭 분)에게 “팀장님도 그동안 참 더러웠어요. 다시는 보지 말자!”라고 말하고는 회사를 나섰다. 

회사를 떠나는 선주에게 달려간 소우는 “멋있었어요”라고 응원했고 선주는 “팀장님이 더 멋있었다. 제 누명 벗겨줘서 고맙다”라고 말하며 활짝 웃어보였다. 소우는 자신이 하던 일을 마무리하고 금방 따라가겠다고 말하며 자신 역시 진건축을 떠날 마음임을 드러냈다. 

한편, 남진(정영섭 분)은 무모한 일을 벌인 상아의 행동을 책망했다. 남진은 상아에게 “어쩌자고 그런 짓까지 했어? 어떻게 수습할거야?”라며 “나랑 결혼할 사람이 이렇게까지 바닥까지 가면 나도 이게 맞나, 심란해서 그렇다”라고 상아의 속을 긁었다. 

방송 말미엔 회사를 나온 선주가 “피선주 다시 시작이다. 해보자!”라며 다시 힘을 내는 모습이 그려지며 선주가 앞으로 어떤 행보를 보일지 궁금증을 고조시켰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친절한 선주씨’ 방송 캡처

  • 투표에 참여해 보세요!

    • "부모님 휴대폰 속 단 한 명의 트롯 가수 사진만 평생 남겨야 한다면, 가장 끝까지 지워지지 않을 것 같은 사람은?"

      View Results

      Loading ... Loading ...
  • 댓글0

    300

    댓글0

    [TV] 랭킹 뉴스

    • 허경환, 영화관 데이트 추궁에…"女와 영화 보면 다들 응원의 눈빛" ('최우수산')
    • 송지효, 파격 스타일링에…"그놈의 집게핀 어디 갔냐" 멤버들 깜짝 ('런닝맨')
    • 신유, 9살 아들도 가수 DNA 물려받았다…"목소리 예뻐" 자랑 ('알토란') [종합]
    • '전부노래자랑' 윤재웅, 발리우드 버전 '내 머릿속의 지우개' 선보인다 ('개콘')
    • 윤유선, 박유나에 냉랭한 눈빛...상처만 남은 모녀 상봉 '이유는?' ('사랑이 온다')
    • '마계요리사' 김풍, 중식마녀 이문정 손잡고 엄정화 입맛 저격...결과는? ('냉부')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스파이더맨4’ 개봉 11일만 500만 관객 돌파.. 1000만 향해 질주
      ‘스파이더맨4’ 개봉 11일만 500만 관객 돌파.. 1000만 향해 질주
    • 32kg 감량서 다시 시작…홍지민, 자기 관리 고충 토로→이제는 ‘유지어터’다 [RE:뷰]
      32kg 감량서 다시 시작…홍지민, 자기 관리 고충 토로→이제는 ‘유지어터’다 [RE:뷰]
    • 하객이 5천명 넘게 왔지만…결국 빚만 남았다는 연예인의 결혼식
      하객이 5천명 넘게 왔지만…결국 빚만 남았다는 연예인의 결혼식
    • 입사 3주차 신입의 엄마가 회사에 전화해 “우리 애한테 어려운 일 주지마”
      입사 3주차 신입의 엄마가 회사에 전화해 “우리 애한테 어려운 일 주지마”
    • 20살부터 결혼 전제로 사귀었는데 36살에 이별 통보받은 여성
      20살부터 결혼 전제로 사귀었는데 36살에 이별 통보받은 여성
    • 대중은 고졸인 줄 알고 있는데…사실 대학원 우수상까지 받은 톱여배우
      대중은 고졸인 줄 알고 있는데…사실 대학원 우수상까지 받은 톱여배우
    • LA 흑인 남자들 90%가 너무 사랑하고 있다는 이 한국인 여성
      LA 흑인 남자들 90%가 너무 사랑하고 있다는 이 한국인 여성
    • 소아과 의사가 5살 아이 가슴에 청진하자, 엄마 “가슴 나오는 시기” 항의
      소아과 의사가 5살 아이 가슴에 청진하자, 엄마 “가슴 나오는 시기” 항의
    • 의자에 몸까지 묶고 공부해 고려대 합격한 연예인 최고의 집념인 여배우
      의자에 몸까지 묶고 공부해 고려대 합격한 연예인 최고의 집념인 여배우
    • 법관 꿈꾸며 전교 1등 했는데, 집안 위해 실업계 간 소년은 연예인이 되어서…
      법관 꿈꾸며 전교 1등 했는데, 집안 위해 실업계 간 소년은 연예인이 되어서…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스파이더맨4’ 개봉 11일만 500만 관객 돌파.. 1000만 향해 질주
      ‘스파이더맨4’ 개봉 11일만 500만 관객 돌파.. 1000만 향해 질주
    • 32kg 감량서 다시 시작…홍지민, 자기 관리 고충 토로→이제는 ‘유지어터’다 [RE:뷰]
      32kg 감량서 다시 시작…홍지민, 자기 관리 고충 토로→이제는 ‘유지어터’다 [RE:뷰]
    • 하객이 5천명 넘게 왔지만…결국 빚만 남았다는 연예인의 결혼식
      하객이 5천명 넘게 왔지만…결국 빚만 남았다는 연예인의 결혼식
    • 입사 3주차 신입의 엄마가 회사에 전화해 “우리 애한테 어려운 일 주지마”
      입사 3주차 신입의 엄마가 회사에 전화해 “우리 애한테 어려운 일 주지마”
    • 20살부터 결혼 전제로 사귀었는데 36살에 이별 통보받은 여성
      20살부터 결혼 전제로 사귀었는데 36살에 이별 통보받은 여성
    • 대중은 고졸인 줄 알고 있는데…사실 대학원 우수상까지 받은 톱여배우
      대중은 고졸인 줄 알고 있는데…사실 대학원 우수상까지 받은 톱여배우
    • LA 흑인 남자들 90%가 너무 사랑하고 있다는 이 한국인 여성
      LA 흑인 남자들 90%가 너무 사랑하고 있다는 이 한국인 여성
    • 소아과 의사가 5살 아이 가슴에 청진하자, 엄마 “가슴 나오는 시기” 항의
      소아과 의사가 5살 아이 가슴에 청진하자, 엄마 “가슴 나오는 시기” 항의
    • 의자에 몸까지 묶고 공부해 고려대 합격한 연예인 최고의 집념인 여배우
      의자에 몸까지 묶고 공부해 고려대 합격한 연예인 최고의 집념인 여배우
    • 법관 꿈꾸며 전교 1등 했는데, 집안 위해 실업계 간 소년은 연예인이 되어서…
      법관 꿈꾸며 전교 1등 했는데, 집안 위해 실업계 간 소년은 연예인이 되어서…

    추천 뉴스

    • 1
      3일 만에 '231만'…시리즈 최고 오프닝→4년 연속 800억, 역대급 흥행 예고한 레전드 '애니메이션'

      이슈 

    • 2
      '떡밥' 전부 풀린다…294만 흥행→무려 '19분' 확장판으로 넷플 먹으러 온 韓 영화

      이슈 

    • 3
      안보현, 배우 된 결정적 계기=김우빈→"전역 후 곧바로 상경" [RE:뷰]

      엔터 

    • 4
      살아있는 전설 온다…8년 만에 컴백→역대급 '황금' 라인업으로 극장가 압살할 韓 영화

      영화 

    • 5
      '2천7백 억' 흥행 수익 이을까…천만 배우 파격 변신→원작 싱크로율 100%로 기대 한껏 끌어모은 韓 영화

      영화 

    지금 뜨는 뉴스

    • 1
      풍자, "할아버지가 낫겠다" 남친 깎아내린 '8년 지기' 사연에 분노→"지가 뭔데" [RE:뷰]

      엔터 

    • 2
      주연 배우 논란에도 '11%' 찍었다…시청률 고공행진→안방극장 휩쓴 '韓 드라마'

      이슈 

    • 3
      하리수, 미키정과 이혼 이유 고백 "아이 못 낳음에 항상 미안함 有" [RE:뷰]

      이슈 

    • 4
      임우일, 소비 철학 독특하네…"유통기한 지난 음식=유산균" 충격 발언 [RE:뷰]

      엔터 

    • 5
      "가장 힘들던 시절 만난 고마운 존재"…'눈물 핑' 미담 전한 사회복무요원 출신 ★들 [종합]

      스타 

    adsupport@fastview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