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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로, ‘♥이경화’ 자랑…”학교에서 제일 에쁜 여학생” (‘돌싱포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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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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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현서 기자] 배우 김수로가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25일 방송된 SBS 예능 ‘돌싱포맨’에서는 엄기준, 김수로, 조혜련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지난해 12월 결혼한 새신랑 엄기준은 아내와 결혼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 “이 친구와 남은 인생을 살아도 되겠다는 생각이 첫날 들었다”라고 밝혔다. 이를 들은 결혼 20년차 김수로는 “나도 똑같다. 딱 보자마자 빵 (생각이 들었다)”라고 아내에게 첫눈에 반했음을 밝혔다.

탁재훈이 “무슨 로또냐”라고 어이없어 하자, 임원희는 “학교에서 제일 예뻤던 분이다. 누가 봐도 빵할 분”이라고 공감했다. 이에 조혜련이 “그런데 김수로가 채간 거냐”라고 놀리자, 임원희는 “지나가는 후배 쳐다도 못 보냐. 예쁘다고 생각했다”라고 억울한 모습을 보였다.

아내를 떠올린 김수로는 “빈말로 예쁘다고 하지 않는다. 정말 예쁘기 때문에 진심으로 말한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나는 너무 행복한데 돌싱포맨은 힘든 과정 속에 있어 미안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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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가운데, 김수로의 아내 이경화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수로는 지난 2006년 10월 동료 탤런트 이경화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두 사람은 1994년 서울예대 재학시절 만나 사랑을 키워왔으며, 13년 만에 결실을 맺게 됐다.

이경화는 SBS 공채 탤런트 7기로 데뷔해 ‘여인 천하’, ‘왕의 여자’, ‘서동요’, ‘연개소문’, ‘비밀의 화원’ 등에 출연하며 활약했다. 현재는 별다른 방송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김현서 기자 khs@tvreport.co.kr / 사진= 이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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